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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세월호 생존자 있다. [현장 구조대 인터뷰] 세월호 생존자 있다. [현장 구조대 인터뷰] http://cafe.daum.net/antimb/HXck/221086 영상을 보시면...이나라 정권이 얼마나 무능한지 알 수 있을겁니다. 유능한건 조작질 허위공약 뿐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성명서> 우리가 단식을 하는 이유 우리가 단식을 하는 이유 칠 수 있는 사기는 다 친 이명박이, 막판에 18대 대선마저도 사기질로 박근혜를 불법 부정당선범으로 만들었다. 불법 부정한 자가 댓통이 되었으니 후안무치는 기본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비정상도 정상으로 만든다는 창조할매다. 할 수 있는 공갈은 다 하는 박근혜 정권 이들을 어찌하여야 하는가? 민주당은 국정원 선거개입 사실을 확인하고도 특검을 외치다가 스르륵 사그라 들었고 그리고 지금 지방선거에 몰두하고 있다. 표벌이가 제대로 안되자 안철수를 맞아 들여 대표를 만들고 역발산기개세의 기적을 일으켜 달라고 매달려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모습이다. 폐족을 자처했던 민주당을 도로 살려 놓은 촛불민심을 외면하고 정당강령에 포함되어 있던 촛불정신계승조차 헌신짝 내다 버리듯이 버리고 나서 표심.. 더보기
'부끄럼 가득했던' 안중근의사 순국 104주년 효창원 묘소 추모식 현장 '부끄럼 가득했던' 안중근의사 순국 104주년 효창원 묘소 추모식 현장 22일 오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사)안중근평화연구원 주최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안중근 의사 묘역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오는 26일이 안중근 의사 104주년 순국일이지만 그날은 평일로 학생들의 참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22일 토요일로 앞당겨서 추모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추모식에는 초등학생부터 90세가 넘으신 어르신까지 안의사의 묘역이 넘치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안의사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세기는 자리가 되었다 김상웅 전 독립관장의 추모사는 비장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눈물의 추모사를 하였고, 아직도 친일 매국노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현실에 대한 자괴와 분노를 가누지 못하는 참석자들의.. 더보기
[성명서] 故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 차렸다고 도로법으로 징역 6월 구형한 정치검사 규탄한다. [성명서] 故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 차렸다고 도로법으로 징역 6월 구형한 정치검사 규탄한다. 이명박 정권들어서자 마자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하게 더럽히는 검찰들의 과잉수사로 지난 2009월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급서하시자 당황한 백성들은 대한문 앞에 시민분향소를 만들었다. 이곳에 조문하신 분들만 100만여명이 넘었을 것이다. 그러나 49제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어느 날 새벽 수꼴 보수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의 사주를 받은 일당들에 의해 시민분향소는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분향소를 지키던 시민상주들은 이들의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관련 글). 이에 시민분향소 상주단은 테러수괴 서정갑을 검찰에 고소하였으나 검찰은 흐지부지 수사를 미루다가 폭력행위처벌에관한법률위반과 총포?도검?화약류등.. 더보기
其國非其國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아니다) 其國非其國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아니다) | 제 나라 제 민족을 배반한 민족반역자(친일파)를 두둔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3/11 [15:45] 조선조 임진왜란 무렵, 조정은 파당(派黨)으로 나뉘어 시끄럽고 그런 난국을 헤쳐 갈 인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나라를 지킬 병사와 무기는커녕 백성들과 병사들의 양식조차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보다 못한 이율곡 선생은 선조에게 올린 상소에서 다음과 같이 질타하고 또 탄식했습니다. “2백년 역사의 나라가 2년 먹을 양식이 없습니다. 그러니 조선은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아닙니다(其國非其國). 이 어찌 한심하지 않겠습니까?” ‘其國非其國’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아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꼭 그 짝입니다. 나라가.. 더보기
[성명서] 밤새워 울고 웃고 올림픽 드라마를 본 국민께 고합니다. [성명서] 밤새워 울고 웃고 올림픽 드라마를 본 국민께 고합니다. 불법 부정선거 이슈가 소치에 파 뭍혀 버린 지난 2주일 동안 안녕들하셨습니까? 온 나라 사람들이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하였던 동계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빙판위에서 짜릿한 드라마 감상에 심취해 있는 동안 박근혜와 새누리정권은 기초생활보장법에 손을 대고, 철도사유화에 물꼬를 트고, 공약파기를 일삼고... 약육강식의 밀림을 조장하는 일을 저질러 왔습니다. 13월의 보너스라는 연말정산 환급금도 턱없이 줄어 들다 못해 심지어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한 슬픈 피에로는 김연아선수의 '아디오스 노니노'를 보며 장탄식을 이어 갔습니다. 서민들의 등골은 휘어지고 가렴주구에 시달리는 세상이 온 줄도 모르고... 누가보아도 김연아 판정에 편.. 더보기
작더라도 자발적인 희생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더라도 자발적인 희생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작더라도 자발적인 희생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안티이명박의 활동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력이 있으신 회원께서는 물질적으로, 아직 물질적인 여력이 어려운 회원께서는 마음으로나마 응원해주신 다는 것 잘 알고 있기에 회원 여러분께서 뒤에 버티고 계시다는 믿음에 마음만은 늘 든든합니다. 그 믿음으로 운영진들은 당당히 앞장서서 투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안티이명박의 후원에는 어린 초등학생이 군것질의 유혹을 참아내고 1000원 2000원을 후원금으로 보내주신 것을 비롯해 가정주부께서 아이들의 고기반찬 대신 만원 2.. 더보기
<회원 여러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전진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전진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아래 은행 거래표는 2013년 8월부터 2014년 2월5일까지 내역 입니다. 작년에 들어온 후원금 대부분은 자동차 운행 연료비로 쓰여 졌으며 1월20일 이후 후원 지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국가를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그 의병의 맥마저 끊길 수는 없습니다. 이른 새벽 피눈물을 흘리며 회원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회원여러분 안티이명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독재정권 앞에서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여 차례의 재판이 이어졌고 이제는 재판에 필요한 자료복사비 수십만원이 없어 재판을 포기해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 더보기
의료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의사의 파업은 정당하다. 의료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의사의 파업은 정당하다. 자본의 침탈로 부터 의료공공성을 지키려는 의료인들의 건강한 외침에 감사를 표한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2/02 [03:57] 영화 식코를 보았는가? 의료공공성이 무너진 미국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 국민건강보험체계로 돌아가기 위해 오바마가 몸부림 치고 있는 동안 대한민국의 시계추는 의료공공성 파괴로 향해가고 있다. 의료를 자본에게 개방한다는 것이다. 국내 자본 뿐만 아니라 외국자본에게 까지 무차별적으로 개방을 하면 의료는 이전투구의 장에서 환자라는 아픈 사람을 상대로 구멍가게와 코스트코의 전쟁처럼 싸우다가 자본력이 약한 구멍가게가 문을 닫는 비참한 상황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정부는 법개정에서 직면할 반대 움직임을 예상하고 법을 손.. 더보기
<긴급> 안티이명박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안티이명박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계속되는 탄압. 끊임없는 기소와 재판에 안티이명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켜만 보시겠습니까? 이른새벽 피눈물을 흘리며 회원님들께 호소합니다. ‘국가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국가를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그 의병의 맥마저 끊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안티이명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독재정권 앞에서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여 차례의 재판이 이어졌고 이제는 재판에 필요한 자료복사비 수십만원이 없어 재판을 포기해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언 6년 동안 100여 차례의 재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변호사비를 청구도 못하시고 변론을 해주신 변호사님에게 그 복사비 마저 떠넘길 수 없어 이렇게 회원님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