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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긴급공지) 정원스님 분향소 안내 및 온라인 분향소. 한판 (긴급공지) 정원스님 분향소 안내 및 온라인 분향소. 장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13,14호실 정원스님의 장례주관은 박근혜 퇴진행동본부와 촛불 시민단체들 공동 장례위원회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스님께서 본 행동본부의 1,2기 운영진이셨던 만큼 회원려러분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분향소를 찾기 힘든 회원들께서는 온라인 카페 분향소에 영정사진을 올렸사오니 온라인분양일지라도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분향소 바로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7985 더보기
(謹弔) 故 정원스님의 명복을 빕니다. (謹弔) 어둠을 밝히기 위해 소신공양(燒身供養)으로 열반(涅槃)에 드신 故 정원스님의 명복을 빕니다. 스님은 2007년 12월 본 행동본부가 이명박 탄핵운동을 시작하면서 1,2기 운영진으로 합류하셨으며, 본 행동본부 회원들과 BBK특검 앞 촛불집회 및 1인 시위로 대한민국의 용서할 수 없는 부조리에 항거하셨고, 오늘 날에 이르기 이명박근혜정권의 각종 범죄행위에 대항하여 대한민국의 정의실현을 위해 앞장서 오셨습니다. 정원스님께서 본 행동본부와 함께 하셨던 각별한 인연이 있었던 만큼, 스님의 큰 뜻인 ‘진정한 민중의 승리’를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원스님 약력 및 추모동참 바로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7985 이명박근혜 심판 범.. 더보기
(수정 3보)-정원스님이 마지막 남기신 문자 메세지 한판 (수정 3보)-정원스님이 마지막 남기신 문자 메세지 (정원스님 1인시위 사진을 카페에 올렸습니다.) 정원스님은 현재 전신 70% 화상으로 회복이 사실상 힘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하지 않고 서울대병원에서 계속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원스님이 동지들에게 마지막 남기신 문자 메세지입니다. 벗들이여 그동안 행복했소.고마웠소.고마운 마음 개별적으로 하지 못하오.메세지 다 지웠고, 이 글 올리는 즉시 초기화 할것이오. 사랑하오.민중이 승리하는....., (중략) 정원스님께서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응원댓글 부탁드립니다. 정원스님 사진및 마지막 메시지보러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7960 더보기
(공지) 17일 박근혜 황교안 퇴진 촛불 (공지) 17일 박근혜 황교안 퇴진 촛불 박근혜 무리들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며 토요일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로 헌제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악마들과의 싸움, 그리고 평화적인 무혈혁명. 무혈혁명은 길고 긴 인내와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당연히 70년간 악마들의 놀이터가 된 한반도가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곧 악마들인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종국엔 악마들의 숙주인 재벌들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될 것입니다. 그 시작은 대선에 승리하는 것이나 박근혜와 공범인 황교안이 버티고 있는 한 대선부정을 저지른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기무사의 부정선거 재발을 막을 수는 없을 터, 황교안은 반드시 퇴진시켜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부총리급 매관매직/ 사법부 사찰 등 메가톤급 비리들이 쏟아졌습니다만 국민이 촛불을 들고 .. 더보기
<전국집중 26일 촛불시위 일정안내 공지> 국민기만 서민말살 반역자 박근혜를 당장 구속하라! 본 행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청계천 소라탑에 안티MB깃발을 세우고 다까끼마사오 바로알기전단지 2만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참사당시 해군참모총장이 구조함인 통영함의 긴급출동명령을 두 번이나 내렸으나 두 번 모두 윗선에 의해 저지당했다고 합니다. 그 후 참모총장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속까지 당했고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구하려던 해군참모총장을 누명까지 씌어 구속까지 시킨 박근혜일당을 보면 그동안 애써 무시해왔던 인신공양설이 낭설만은 아닌 듯도 한 것에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고 우리 아이들은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박근혜 일당을 처단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되찾아 올 투쟁의 길에 .. 더보기
(긴급공지) 긴급 국민촛불 (국회 국민은행 앞.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긴급공지) 긴급 국민촛불 (국회 국민은행 앞.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카페응원하러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5960 26일 금요일 7시. 국회건너편 국민은행 앞. 지금 우리가 국회를 외면하면 훗날 땅을 치며 후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 위에는 결코 법도 없고 국가도 없음을 저들에게 당당히 보여주십시오! 민중의 역사는 결코 불의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침묵의 대가와 행동하지 않은 죄. 역사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카페응원하러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5960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Re:(속보) 국회 필리버스터 진행. (시민들 국회정문 사수.) 그때 그사람들 [AGAIN 1972] 님 외 35명이 나를 팔로우했습니다 열공과 더불어민주당-200총선압승!! 님 외 12명이 나를 리트윗했습니다 4시간: (속보) 국회 필리버스터 진행. (시민들 국회정문 사수.) 테러방지법이 국회의장 직권상정 되었습니다.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https://twitter.com/cho678901/status/702212880196734977 … 비오는날에 커피한잔 님이 내 트윗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4시간: (속보) 국회 필리버스터 진행. (시민들 국회정문 사수.) 테러방지법이 국회의장 직권상정 되었습니다.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https://twitt.. 더보기
공안탄압 당장 중지하라! 한판 공안탄압 당장 중지하라! 1월 14일, 6년간 진행된 행동본부재판에 대한 대법원 선고 2010년 본 행동본부가 이재명성남시장의 변호로 이명박의 독도요미우리소송을 강행할 당시 경찰이 행동본부 총무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공안탄압이 시작됩니다. 곧 행동본부 대표가 수천만원을 횡령했다고 모든 방송과 조중동이 대대적으로 운영자들을 욕보이면서 10만 여명의 회원이 탈퇴를 하게 됩니다 검찰의 기소는 촛불문화제와 사대강 반대, 대한문분향소 그리고 독도소송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보복이었습니다. 장장 6년간의 긴 법정투쟁이 1월 14일 대법원 선고로 끝을 맺을지 아니면 1.2심 모두 무죄판결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에서 또 다른 탄압이 시작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응원하러 가기 http://cafe.daum.net/anti.. 더보기
카페 이름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카페 이름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잔인한 경찰의 물대포'에 희생된 또따른 시민은 누구인가? http://cafe.daum.net/antimb/HXck/225409 영상보기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종로 시위 현장에서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중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으로 실려간지 30분 후, 경찰의 물대포 직사에 항의하며 서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 시민이 잔인한 경찰의 직사 물대표를 맞고 뒤로 쓰러진 후 신원이 밝혀지지 않고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당시 쓰러진 상황으로 보면 중상을 입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시민이 누구인지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시민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현제 떠도는 소문은 "1, 안구가 파열 되었다. 2, 봉고차가 싣고 갔다. 3, 정신을 차렸다,"고 하는.. 더보기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정화? '신화박살' 기념의 해가 될 것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정화? '신화박살' 기념의 해가 될 것 2015년, 우울한 대한민국에서 이 책은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뇌관을 건드리는 저작물이 될지도 모르겠다. 해방 이후 한쪽 뇌가 마비된 줄도 모르고 살아온 우리들에게 하나의 경종이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 안도현(시인) - 독재자 박정희의 성폭력에 희생된 배우 김삼화와의 취재비화를 다룬 김현철 기자의 저서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의 돌풍이 뜨겁다. 해당 저서에 따르면 박정희에게 여자로서의 정조와 인생을 빼앗긴 김삼화는 미국에 숨어살다 자신을 찾아온 김현철 기자에게 안겨 '박정희가 무섭다'며 죽음의 공포속에 눈물을 쏟았다. 이 책을 쓴 김현철 기자는 충격적인 취재비망록을 공개한 저서출간 이후 박근혜 정권의 보복위협이 두려워 한국에 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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