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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성명서) 국회는 매국적인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파기하라! (성명서) 국회는 매국적인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파기하라! 카페 응원하러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5066 (성명서) 국회는 매국적인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파기하라! 일본은 독도 한가지만으로도 명백히 대한민국의 적대 국가이며 일본의 안보법안의 통과로 그 사실은 보다 명확해 졌다. 이는 일본이 언제든 한반도를 다시 침략할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근혜정권에 의해 한일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됨으로서 대한민국의 군사정보를 합법적으로 적대국인 일본에 제공될 수 있는 이적행위가 교묘히 정권차원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본 한일정보보호협정의 불법성은 다음과 같다. 본 협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될 당시 대통령인 박근혜의 불참으로 국무총리가 국무.. 더보기
TV조선의 거짓,왜곡 보도...'저격을 선포한다' TV조선의 거짓,왜곡 보도...'저격을 선포한다' 우리는 인간하고 싸우는게 아니라 악마와 싸우고 있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5/08/09 [11:30]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를 그냥 지켜만 보시렵니까? 날로 기승을 더하는 tv조선을 필두로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 방송 뉴스들 한방으로 처참하게 무너져 버리는 진실 규명의 작업들...... ‘선거에도 지고 개표에도 졌다’의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도 더 끔찍하고 참담한 새로운 유형의 독재 체제 아래 영구노예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을 지켜주는 울타리도 없이 광야의 외침이 되어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하나 둘 씩 희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쇄뇌된 이들이 일제시대처럼 일본앞잡이들이 되어 우리를 불량선인으로 만.. 더보기
초심님 내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이 있습니다(응원부탁드립니다) 초심님 내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이 있습니다(응원부탁드립니다)광주교도소에서 단식투쟁중이던 초심님이내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01호시간: 21일 내일 오전 10시. 단식 12일째여서 초심님 몸이 많이 불편할것이라 예상됩니다.초심님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많은 회원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함세웅신부, 제2 민주화운동 동참을 호소하며 함세웅신부, 제2 민주화운동 동참을 호소하며 민주주의 국민행동 함세웅 상임대표 새날희망연대 포럼 강연 강연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DY49N5XX2eI 민족의 화해와 일치, 민주주의실현을 위해 오늘 이자리에 모인 민주시민 여러분과 경제, 사회적 생존권 위협에 맞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사회의 개혁을 위해 헌신하고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존경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지난 2월9일 법원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선거법과 국정원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는 2012년 12월19일 대선이 무효라는선언이며, 지금 정부는 관권 부정선거로 만들어진 불법정권이라는 것을 한국사회 구성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 더보기
김동진 부장판사, 원세훈 선거법 무죄판결은 궤변, '법치주의 죽었다' 분노 김동진 부장판사, 원세훈 선거법 무죄판결은 궤변, '법치주의 죽었다' 분노 현직 부장판사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법원 내부 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일선 판사가 다른 판사의 사건 심리 결과를 두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더구나 이번 게시글은 비판 수위가 매우 높은 편이어서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 김동진 부장판사 13일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동진(45·사법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7시께 법원 내부 게시판 코트넷에 '법치주의는 죽었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김 부장판사는 "국정원이 대선에 불법 개입한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며 "서울중앙지법의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판.. 더보기
[재 방송] 6.10 항쟁. 대학생들...'청와대 행진' 저항.연행 [재 방송] 6.10 항쟁. 대학생들...'청와대 행진' 저항.연행 무참히 밟히고 깨지고 경찰서로 잡혀갔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6/10 [13:57] 청와대로 향합니다. 무참히 밟히고 깨지고 결국 경찰서로 잡혀갈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나갑니다. 세월호 참사 최고 책임자가 이윤보다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 의지가 없어 보이기에 우리는 그것에 항의하러 갑니다. 무모하다고요. 87년 6월의 그들도 무모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겁니다. 아쉽게도 종강 수업은 듣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사회에서 교수님들이 그만 가만히 있길 바라는 불손한 제자들 드림 '못구했으면 탄핵' '안구했으면 구속'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기억하자!' 청와대 가다 연행된 대학생들의 외침을... '기억하자!' 청와대 가다 연행된 대학생들의 외침을... 고려대 대자보, 가만히 있으라, 청와대 행진 좌절' 참가자 69명 연행'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6/11 [14:47] 10일 저녁 9시 30분부터 서울 청와대 근처 삼청동 청운동사무소 근처에서는 세월호 사고 박근혜 책임을 묻기 위한 청와대행을 시도, 경찰과 대치하던 대학생들은 '세월호를 기억하라!' '가만히 있지 않겠다'등 피를 토하는 구호를 처절하게 외치다 연행 되었다. 6·10 민주항쟁일을 맞아 이날 오후 7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등지에서 열린 '6·10 청와대 만인대회' 참가자들은 세월호 사고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박근혜에게 요구했다. 경복궁 인근 동십자각 앞에서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그.. 더보기
박근혜 퇴진 행동을 목표로 카페 명칭 개정에 투표 중입니다. 박근혜 퇴진 행동을 목표로 카페 명칭 개정에 투표 중입니다. 회원여러분!!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금번 2014.05.20 온라인 운영진 회의를 거쳐 본 카페의 명칭을 개정할 것을 의결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도덕하고 부패했던 이명박과 이명박정권의 탄핵과 퇴진을 요구하며, 5년간의 탄핵투쟁, 그리고 1년간의 박근혜 퇴진, 이명박 징벌 운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바램과는 달리 이나라 민주주의는 견고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사욕은 훨씬 사악하고 탐욕스러웠습니다. 박근혜정권의 탄생은 당연한 수순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난 정권을 이끌었던 정치권이 자신들의 부정함을 감추고 그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낸 알박기 정권 박근혜를 과시하고, 그렇게 탄생한 무능하고 부정한 박근혜정권은 세월호 희생자.. 더보기
손에 손잡고 5월10일 안산으로 모입시다 손에 손잡고 5월10일 안산으로 모입시다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아이들을 살려내라!' 학생,시민 만여명 '눈물의 촛불행진' '아이들을 살려내라!' 학생,시민 만여명 '눈물의 촛불행진' 데이트 하던 남녀 커풀도 '이건 해야 된다'며 행열에 끼어...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5/03 [23:22] 세월호 침몰 비극 앞에서 슬픔과 분노와 원망으로 눈물 흘리던 시민들이 광장으로 나와 촛불을 들며 또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한명의 쟁존자도 구출하자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박근혜 정권에게 무한 책임을 물었다. 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에는 학생,시민들로 가득 메워 졌으며, 행진 시작부터 더 늘어나 명동을 지나자 행진 대열이 1km까지 이어지며 만여명으로 불어났다. 지나가던 행인들도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집회 현장 떠나지 못하고 지켜보다 행진 대열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