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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천주교가 심상치 않습니다 천주교가 심상치 않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종교와 종파를 초월합니다. 9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광장을 주목해주세요. 자로의 블로그자로의 페이스북자로의 트위터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더보기
[성명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임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성명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임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지난 이명박 정권하에서 떡검, 섹검 소리를 듣던 검찰이 채동욱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수장으로 만나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불과 6개월만에 크게 신뢰를 회복하고 있었고, 그런 채동욱을 보아 온 국민은 대한민국에 정의를 바로 세울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음을 직감하였다. 지난 6개월간 채동욱검찰총장이 이끌어 온 검찰은 18대 대선 부정선거의 주범과 공범을 밝혀내어 구속기소하려고 하였고, 전두환 일가를 수사하여 결국 전두환일가와 노태우일가의 추징금을 받아내는 혁혁한 전공을 올리며 일약 국민들의 신망을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그런데 황교안이라는 작자가 상전으로 있는 것이 대사를 그르치는 단초를 만들고야 말았다. 원세훈이 선거사범이 아닌.. 더보기
[성명서] 국민은 진실을 원한다... 그 열망은 위대하다... [성명서] 국민은 진실을 원한다... 그 열망은 위대하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국정원은 원세훈의 수중에서 녹아 버렸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음지에서 봉사하기 보다 이명박의 실정을 비판하는 대다수의 건강한 민주주의 세력의 목소리를 왜곡하는 것을 넘어 거짓을 폭로하여 진실을 규명하고 불의를 바로 잡아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국민을 종북으로 몰아 가는 일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아주 불의한 조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마치 국방부가 이명박의 천안함 침몰 몰이에 한발짝 발을 담갔다가 똥별소리를 듣게된 것처럼... 국정원은 이명박의 꼼수와 하수인 원세훈이의 그릇된 혓바닥 놀림에 걸려 들어 국기를 문란하게 하고도 반성을 하지 않는 둔마된 양심의 조직이 되고 말았다. 국정원의 여론 조작과 불법적인 선거개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