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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참여가 너무나도 저조합니다.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가짜 유공자를 배출해 온 국가 보훈처 http://blog.daum.net/56dhyoon/15846428 윤덕호 감독 님께서 ' 동두천시 명예가 걸린 독립투사 홍병준(덕문) 선생 서훈을 정부에서 인정하게 하는 일 ' 이라고 하시면서 과거의 그 오욕의 역사를 재조명하시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니 여러분들께서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오!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1461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blog.daum.n.. 더보기
가나다라........(20) (찰거머리) 갈기 갈기 찢겨진 이 서러움을 날더러 어찌하란 말이오.? 달라는 것을 다 주었는데 랄라리(날라리의 음운 법칙으로 씀) 같은 말로서 나를 괴롭히니 발길이 돌아 설 수가 있을까요.? 살아갈 날이 아직도 많은데 알아서 하시오...! 잘 살아보려고 나 나름대로 찰거머리 같이 열심히 살아왔는데 칼침 맞은 느낌이요...! 탈 없이 수수하게 살고 싶었는데 팔팔 끓는 당신의 그 성격 때문에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 왔오...! 더보기
가나다라...........(18) (새것의 의미) 건너야 할 인생길이 너무나도 많은데 넌 어찌하여 태평하게 누워만 있냐? 던져 버리라고.! 그 옛날의 어두웠던 과거를.! 런닝 머신을 타고 미래를 가볼 수는 없지만 http://shopping.daum.net/product/searchresult.daum?q=%B7%B1%B4%D7%B8%D3%BD%C5&srchhow=Cexpo&docid=D22567431 먼 미래에 대하여 학자들이 이야기 하기를 번창하는 일을 찾아 보라고..! 선점하는 것이 그리고 , 노력하는 것이 언제나 성공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전에도 없었고 , 옛날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천천히 그리고 ,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니 컨닝할 생각을 하지 말고 , 고정관념을 버리고 턴-하여 돌아가면 진실을 알 수 있으며 펀뜻 떠오르는 것을 발견.. 더보기
와일드라이온자선공연초대합니다 인천이좋아.MP3 ★미소천사♬라이브카페★ http://cafe.daum.net/007685 더보기
가나다라.........(17) (넓은 마음) 고생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노력도 하지 않고 성공을 바란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로멘스 같은 추억에 빠진 사랑이라면 모두 집어치우시오...! 보람에 찬 일과 , 그리고, 희망에 찬 일로 소극적인 생각보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오직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조금씩 앞으로 전진한다면 초조하고 힘들지 않을 것이오.! 코메디 같은 연극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토약(吐藥)을 먹은 사람처럼, 금방 포기하고, 실의에 빠지고 말 것이오..! 호수에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듯이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시오.! 더보기
사랑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랑을 아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김니다! 그러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귀가 닳도록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릅니다! 우리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태울 수 있는 양초 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가나다라.........(16) (몸부림) 거치른 세상 파도를 헤쳐가기가 너무나도 힘이 들어 잠시 앉아 있는데 더러운 강아지가 흥분을 하여 주인에게 달려들어서 러브신을 보이고 있네! 머물러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버둥거리며 힘들어 하는 주인의 모습이 꼭, 서둘러 빨리 일을 끝내라는 눈치였다! 어두운 곳도 아닌 환한 대낮에도 저토록 자신의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짐승들을 보면서 커다란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터질 듯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퍼져가는 나의 이 성공을 위한 열정을 허무하게 만들지 않으리라 ....! 꼭 성공하리라....!!! 더보기
가나다라........(15) (혼자라는 것이)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 오는 골목길에 나 홀로 외로이 서서 다 망가진 우산을 받쳐들고 라이터를 꺼내 담배 불을 붙인다! 마술에 걸린, 아니 체면에 걸린 바보처럼 그렇게 홀로 서서 사연이 많은 사람처럼 생각에 잠긴다! 아까운 내 청춘은 다 흘러가는데 자수성가를 언제 하려나??? 차라리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 카세트 테이프의 노랫말처럼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현실이 될 줄은....! 파도와 같은 너와 나의 인생길이 하도 기막혀서 이렇게 비를 맞고 나 홀로 서 있네...! 더보기
가나다라.............(14) (판도라) 간다더니...! 왜? 돌아왔오? 난, 간다는 사람을 붙들지 않는다오..! 단순한 사람이라오...! 란초의 줄기처럼 가지가 없이 만들어진 외롭고 쓸쓸한 사람이오! 반갑게 맞이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오...! 산처럼 높이 쌓인 안타까운 이 심정을 그대가 알 리가 없고, 날마다 잔소리를 끓여 붇는다고 찬밥 신세를 만들어 버린 그대가 칸칸이 채워 놓은 이 무정 탑을 탄식하며 나 홀로 쓸쓸히 지낼지라도 판도라 같은 당신을 나는 원하지 않소! 한 많은 내 인생을 그 누가 알아 주겠냐마는 원망은 하지 않겠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