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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들르시는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단기 4346년 5월 12일 (일요일)

 

대한민국은 자국민들을 보호하지 않을 것인가?

세상은 원망할 수 없으나
이 나라의 역사는 원망하고 싶다!

무참히 짓밟히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한 자손들은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하고
침략자들에게 아부하고 알랑거린 자들은 잘 살고 있다!

이는 분명 잘못된 역사이고
이것은 분명 오욕의 역사인 것이다!

세상이 변하여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이 착하고 어질고 순한자에게는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주고
악하게 남을 음해하고 남을 도탄에 빠뜨린 자들은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順天者 存 逆天者 亡 !" 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 말씀이 옳은 것인지 의문이 간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때린 자는 오그리고 자고
맞은 자는 다리를 펴고 잔다고 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어수선하여도
우리의 조상이시자
하느님은 알고 계시리라!

분명 어느 누가 잘못하고,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분명히 알고 계시리라!

그래서 지금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태풍과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나라! 이 민족도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지말라!
그리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그렇게 피해를 주고,
그렇게 비리를 저지르게 되면
결코 하늘이 용서치 않으리라고 본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직하게 살았는데
남은 것은 빚 밖에 없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위정자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독립투사의 집안과 참전용사의 집안과
청렴결백하게 살아온 집은 언제나 이렇게
가난과 고통과 질병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권력에 아부하고 그들에게 알랑거리며
따라다녔던 자들에게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생활이 윤택하다.

이것도 또한
이 나라의 역사가 분명하게 가려야 할 것이다!

드높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아무리
이 세상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지위와
위엄이 높은 곳에 있다고 함부로 행동하며
함부로 말하지 말라!

다시 한 번 강조하노니
일제 36 년사를 다시 재조명하여
이 나라에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 민족의 통일과 강대국들의 수탈을

막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아 래 ----------------------

[3.1만세운동] 홍병준(洪秉俊-德文, (고종1) 1864 - 1923.5.17) 선생

http://blog.daum.net/hblee9362/11025940

홍병준은 구한말의 애국지사로 자는 덕문, 본관은 남양이며, 복영의 아들로 고종 1년(1864) 10월 1일 걸산동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1919년 음력 2월 25일 동두천 장날 정오에 1천여 명의 군중을 인솔하고, 선두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지휘하다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갖은 고문과 악형을 당하였다.

그러나 감옥에서도 만세를 연창하며 백절불굴의 의지를 보였으나 형기를 마치고 돌아온 후 결국 고문과 형독으로 1923년 5월 17일 걸산동 자택에서 타계하였다.

이후 선생의 빛난 얼을 되새겨 의열의 감을 후세에 지표로 삼기 위하여 1975년 동두천노인회 주관으로 독립유공자추모회(위원장 김석겸)를 결성하여 시민의 성금을 모아 추모비를 세웠다.

또한 1991년 6월 1일 선생의 고귀한 순국 이념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는 뜻으로 김석겸이 기탁한 성금으로 동두천 애향동지회 주관으로 비각이 건립되었다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1461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되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가짜 유공자를 배출해 온 국가 보훈처
http://blog.daum.net/56dhyoon/15846428

윤덕호 감독 님께서
' 동두천시 명예가 걸린 독립투사 홍덕문(병준) 선생
서훈을 정부에서 인정하게 하는 일 ' 이라고 하시면서
과거의 그 오욕의 역사를 재조명하시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동두천 문화원 구한말 애국지사 홍덕문 위령제

 

 

 

 



이렇게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령제를 지낸다 천도제를 지낸다 하면서
행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렇게
이 분의 독립운동사실을 불인정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요산 관광 안내도에 홍덕문 선생 추모비 안내

동두천시 노인회에서 노인들께서 직접 목격하신 분들이 성금으로 세운 추모비 입니다! 십시일반으로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신 그 분의 넋을 기리고자 사비를 털어 세운 것입니다! 국가에서는 예산이 없다는 등 파기시켜 버렸는지 기록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어데다가 감추었는지 알 수도 없는 기록을 찾아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목격자의 진술을 무척 심도있게 다루면서 어떻게 그 때 목격하시고 그 고문을 당하시고 그렇게 결국 돌아가시게 된 그 분의 모습을 보신 분들이 그렇게 국가에 상정을 하였어도 아니라고 들어주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아니라고 우기는데 현충일을 맞이 한다고 행사를 기념한다고 공휴일로 지정하여 숭고한 애국애족을 기리자!

고, 하면서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개토대왕의 비문도 거짓이란 말입니까? 그래서 동북공정을 하여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고구려의 옛 땅도 우리나라의 땅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생각으로는 도저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막아낼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동두천시 사적자료입니다! 이렇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적자료로 보관하고 있는 역사가 허위란 말입니까? 만약에 허위라면 이렇게 기록하고 관리해서는 아니될 것이지요! 그것은 아이들에게 " 거짓말 하라! " 고, 가르치는 꼴이 될 것이니까요!

지금이라도 꼭 밝히십시오! 그 오욕의 역사를 말입니다!

그 일가붙이들은 멸문지화를 당하고 하다못해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봐 전전긍긍하던 그 때에 그래도 이 민족의 등불이 되겟다고 그 일본의 만행을 보다못해 그렇게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다가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오직 국가와 민족을 생각했던 댓가가 이렇게 울부짖고 있는데도 아니라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가는 사람들에게 이 분께서 이렇게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기록하여 자랑하는 이 역사적인 사실들을 버젓이 내세워서 붙여놓고 여기를 보라는 듯이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향토문화유적 제 3 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유적이 국가보훈처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 동두천시민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아닌가 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동두천시민들께서는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그 분의 독립운동 사실을 꼭 밝히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요산 역에 광장에 그렇게 광고를 하실 수 없지요!

그 분의 집안과 일가붙이들은 일본놈들에게 멸문지화를 당하였는데도

국가에서는 인정은 고사하고 그 분의 명예마져 회복시키려 하지 않는데

왜? 광고를 하면서 동두천시 자랑을 하십니까?


독립운동가 홍 덕문(병준) 선생 추모비

서명진행중 왜? 주소가 서로 다를까?

독립운동가 홍덕문선생의 추모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3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