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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초대합니다] 근로정신대 소송 시민 보고대회(11.1일 금. 오후 7시 전남대) [초대합니다] 근로정신대 소송 시민 보고대회(11.1일 금. 오후 7시 전남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http://cafe.daum.net/1945-815 더보기
[보도자료]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 1일 선고 예정 [보도자료]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 1일 선고 예정 [보도자료]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 1일 선고 예정 일본 소송으로부터 14년째 ․ 여자 근로정신대 사건 사법부 최초 공동 기자회견 ○오후 2시 30분 / 광주지방변호사회관 ○주최: 대한변호사협회․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시민 보고대회 ○오후 7시 /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4층 ○주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일제강점기 어린 나이에 일본 군수공장에 강제동원 된 근로정신대 피해자 등 원고 5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피고로 광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1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204호 법정에서 선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1944년 6월경 미쓰비시중공업 나.. 더보기
11월 1일, [소송 시민보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1일, [소송 시민보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1일, 역사적인 선고의 날! 소송 [시/민/보/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본에서의 소송 10년, 기각,,기각,,기각...... 1999년 그 첫 소송으로부터 14년이 흐른 지금, 드디어 우리나라 광주에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의 승소가 예견되는 날입니다. 11월 1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204호 법정, 역사의 강물이 정의로 흐를 그날! 오늘이 있기까지 정성과 뜻을 모아준 여러분과 함께 소송 시민보고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저녁 7시 전남대 용봉문화관 4층입니다^^ 이날 만큼은 꼭 꼭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이고, 여러분이 역사입니다. 초청장 보냅니다. 꼭 참석하시어 함께 해주십시오. 사진파일을.. 더보기
[언론 보도모음-2]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언론 보도모음-2]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언론 기사모음-2] 자식한테까지 말 못한 통한의 68년...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신문] “정부, 68년 한 풀 수 있게 나서야” (전남매일. 2013.10.7) http://www.jndn.com/read.php3?no=167737&read_temp=20131007&section=5 "위안부로 보는 고향사람들… 말 못할 고통"(전남일보.2013.10.7) http://www.jnilbo.com/read.php3?aid=1381071600427170004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법정 첫 심문(무등일보. 2013.10.7) http://www.moodeungilbo.co.kr/read... 더보기
[언론 보도모음-2]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언론 보도모음-2]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언론 기사모음-2] 자식한테까지 말 못한 통한의 68년...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신문] “정부, 68년 한 풀 수 있게 나서야” (전남매일. 2013.10.7) http://www.jndn.com/read.php3?no=167737&read_temp=20131007&section=5 "위안부로 보는 고향사람들… 말 못할 고통"(전남일보.2013.10.7) http://www.jnilbo.com/read.php3?aid=1381071600427170004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법정 첫 심문(무등일보. 2013.10.7) http://www.moodeungilbo.co.kr/read... 더보기
[언론 보도모음-1]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언론 보도모음-1]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언론 기사모음-1] 자식한테까지 말 못한 통한의 68년... 한국 사법부 최초 법정 진술을 통해 드러난 근로정신대 실상 "작업중 지진 나 쇠창살에 찔릴뻔 하기도.." (한겨레)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04212009367 "일본서 착취 당하고 고국선 위안부 오해받고" (한국일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04211908348 "공부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굶주림 속 하루 10시간 중노동" (국민일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 더보기
∥알립니다.= 4일 사법부 최초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증인 신문 예정 ∥알립니다.= 4일 사법부 최초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증인 신문 예정 ∥알립니다. (4일 광주지법 재판 방청, 저녁 교류회에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 하실 회원들께서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미리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영숙 사무차장 010-9268-6750) 자식한테까지 숨겨 온 고통의 68년… 사법부 최초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증인 신문 예정 4일 오후 2시 광주지법 미쓰비시 손배소송 4차 공판 일제강점기 일본 군수공장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강요당한 뒤, 해방 후 고국에 돌아와서는 일본군 위안부라는 꼬리표까지 안고 살아야 했던 여자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이 못다 한 얘기가 광복 68년 만에 법정을 통해 세상과 마주한다.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로 동원된 피해자와 유족 5명이 일제 .. 더보기
[알립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제20회 시민인권상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선정 [알립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제20회 시민인권상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선정 ∥알림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제20회 시민인권상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선정 -9.24일 창립 제106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제20회 시민인권상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선정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제106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립니다. 구체적 선정 배경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지한 아래의 보도자료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 아 래 - 제20회 시민인권상 수상자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선정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9.. 더보기
[환영성명] 서울시의회,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환영성명] 서울시의회,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환영 성명] 서울시,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조례 제정 9.13일 제24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 광주, 경기도, 전남 이어 네 번째...예산 반영 않는 경기도 궁색 서울시의회가 지난 13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일제강점기 일본 군수공장 등에 끌려가 강제 노역의 고초를 겪은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안정과 명예회복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24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강무 의원(민주통합당)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의회 일제강점기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 조례’를 수정 가결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에 회유 및 강압 등에 의하여 강제로 동원.. 더보기
[주요 기사모음] 혼다-미쓰비시 등 저질 예초기 안전 ‘사각지대’ 외... [주요 기사모음] 혼다-미쓰비시 등 저질 예초기 안전 ‘사각지대’ 외... [연합뉴스. 2013.9.12] "70년전 1엔이 2천원이라니" 日징용 피해자 법정싸움 유족 측, 정당한 보상 구하는 소송서 패소 "헌재, 관련법률 위헌 여부 빨리 결정해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의 미지급 임금으로 추정되는 통장 수만 개가 일본에서 발견된 와중에 피해자 유족이 정당한 보상을 구하는 소송의 항소심에서 패소해 주목된다. 서울고법 행정7부(민중기 부장판사)는 12일 강제징용 피해자 이모씨의 딸이 태평양 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 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이씨는 1942년 10월 군무원으로 강제동원됐다. 정부는 지난 2008년 11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