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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성명서)정권의 언론탄압과 대기업의 갑질을 법으로 허용하려는 음모를 당장 중지하라! (성명서)정권의 언론탄압과 대기업의 갑질을 법으로 허용하려는 음모를 당장 중지하라! -----카페에 방문하셔서 함께 응원해 주세요------ http://cafe.daum.net/antimb/HXck/225005 정권의 언론탄압과 대기업의 갑질을 법으로 허용하려는 음모를 당장 중지하라! 인터넷신문이 수천 개에 달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열려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모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회와 정치에 반영이 되어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근본이념과 상통한다. 위와 같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 언로일진대 박근혜정권은 인터넷신문의 언론중재조정신청건수가 기성언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이유로 시행령을 만들어 기존의 신고제에서 사실상의 허가제로 전환해 국민의.. 더보기
사이비언론과 맞서,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나선 'TV대한'과 '미디어마당' 설립에 동참해 주십시오!| 사이비언론과 맞서,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나선 'TV대한'과 '미디어마당' 설립에 동참해 주십시오!| 사이비언론과 맞서,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나선 것입니다. 민주주의, 즉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첫째 요건이 바로 입니다. 물론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적당한 휴식도 삶의 조건이 됩니다. 하지만 그건 영혼이 없는 당장 그 순간 육체적 고통이 없고 배부름에만 만족하는 동물의 삶이고, 맑은 영혼이 살아 꿈틀대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자면 바른 언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이라는 한 사람이 틀켜 쥔 봉건왕조시절에도 만은 보장하려 왕도 나름대로 권력의 행사를 절제했고, 만고의 폭군들도 언로를 아주 죽이지는 못 했고, 바른 신하는 를 살리기 위해 줄을 서서 기꺼이.. 더보기
‘배신자 박근혜’의 탄핵을 얘기하자 ‘배신자 박근혜’의 탄핵을 얘기하자 지난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못살겠다! 다 모여라!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탄핵 박근혜'라고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뉴시스 국회와 국민들은 이제 ‘박근혜’를 응징해야 한다. 정치권에서 때 아닌 ‘배신자’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민 삶을 볼모로 이익을 챙기려는 구태 정치” “배신의 정치에 대한 국민 심판” 등 과격한 표현을 쏟아냈다. 이날 국무회의 참석했던 모 인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오싹했다”고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배신자에 대해서는 응징과 복수가 이어지는 법이니 장차 정치권에 피바람이 불 지도 모를 일이다. 대통령도 사람일진대 개인적인 감.. 더보기
'분노와 저항'의 세월호 1주기...'그들은 변하지 않았 '분노와 저항'의 세월호 1주기...'그들은 변하지 않았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슬픔과 분노가 분출된 거리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5/04/17 [12:29]행진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WY5nKs4H4w 박근혜 권력의 횡포에 항의하는 학생들... 4.16가족협의회,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등이 모인 4.16 연대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서울시청광장에서 4.16 약속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같은 시각 광화문 세월호 광장의 분향소에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분향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진행된 집회에는 6만 5천명의 시민들이 시청광장을 가득 메워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조사위 무력화 음모'로 보이는 정부 시행.. 더보기
'세월호 진상조사 무력화 시행령 저지' 대규모 도심 저항 '세월호 진상조사 무력화 시행령 저지' 대규모 도심 저항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5/04/12 [01:40]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주말인 11일 유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진상조사위 무력화 시도 음모, 정부 시행령을 당장 폐기할 것를 요구하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다수가 대학생으로 보이는 수천명의 분노한 행진대오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선체인양에 대한 답변을 들으러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 하였으나 경찰의 저지에 막히자 종로, 을지로 등의 도심에서 "박근혜는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 투쟁을 벌리기도 하였다. 앞서 저녁 5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과 옆 길건너 세종문화회관 계단까지 ‘정부시행령 폐기하라’, ‘세월호를 인양하라’라는 노란색 피켓을 든 8000여명의 참가자.. 더보기
'카페지기 고 류한림 열사 3주기 추도식 안내 [24일(화) 오후1시 마석 민주열사 묘역] '카페지기 고 류한림 열사 3주기 추도식 안내 [24일(화) 오후1시 마석 민주열사 묘역] 안티 이명박 카페지기 고 류한림 열사가 가신지도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희생을 전제로 자신을 던저 세상을 밝히고자 촛불을 들고 이명박 집단에 맞서 저항에 나섰으나 무망하게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 먼저 가신 고 윤활유 카페지기님의 유지를 받들고저 노력하시는 회원님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는 3월24일 오후 1시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민주열사 묘역에서 고 류한림 열사를 추모와 함께 이루지 못하신 뜻을 받들겠다고 다짐하는 3주기 추도식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참석이 가능하신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을 바라며 문의 사항은 010-6801-5900(초심)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편은 지하철 마석역 하차 도.. 더보기
시민 수천명 이명박 집으로 몰려가 "부정선거주범 이명박 구속요구" 시위 시민 수천명 이명박 집으로 몰려가 "부정선거주범 이명박 구속요구" 시위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5/02/28 [21:54]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들 3천여명은 28일 이명박의 집 인근에서 원세훈과 함께 대선부정을 저지른 것이 확실하다며 이명박을 수사해서 구속 시키라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오후 6시께부터 강남 신사역에 모여서 이명박의 집이 있는 학동역 6번출구 부근까지 한시간여 동안 시가행진을 벌이며 "부정선거주범 이명박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수배전단 수천장을 살포하거나 벽이나 나무에 부착했다. 한 시위 참석자는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 지난 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선거법위반 혐의도 유죄를 받고 구속되면서, 2012년 대선이 국정원의 부정선거임이 인정됐다"며 "하지만 정치권에서 책임자인 이명박을 수.. 더보기
2.28 범국민대회 제안을 위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2.28 범국민대회 제안을 위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연명자 명단(88명) 범 민주 초당파적 시민연대 ‘제2의 민주화 운동’에 참여 합시다. 친일파가 주축이된 분단과 독재의 나라! 2015년은 광복 70년이며 동시에 남북 분단 70년이기도 합니다. 우리 8천만 겨레는 독립과 새나라 건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 앞에 겸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오늘 우리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나라가 해방되던 1945년 8월 15일 그날, 독립 투쟁에 헌신한 분들과 조선 모든 백성은 통일된 민주주의 국가수립을 소망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방된 나라에 국민은 없었고, 친일파와 권력에 눈 먼 독재집단만 있었습니다. 정치체제는 권력에 종속된 하부 구조였으며 국립경찰과 모든 정부기구는.. 더보기
이명박근혜, 그들에 맞섰던 초심님이 또 감옥을 갈지 모릅니다 이명박근혜, 그들에 맞섰던 초심님이 또 감옥을 갈지 모릅니다 28일 오전 11시 징역 6년을 구형받은 초심님에 대한 선고가 서초법원 502호실에서 열립니다. 초심님은 박근혜.지만 남매의 3차례 명예훼손 직접 고소와 공직선거법위반, 그외 집시법위반, 공무집행방해, 일반교통방해죄 등으로 기소되어 지난해 11월 6년 구형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28일 선고 공판에 앞서 오전 10시 서초동 법원 정문앞에서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새날희망연대, 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 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문] 오늘 우리는 역사와 진실과 정의에 입각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합니다. 지난 7년 세월을 한결같이 이 땅에 다가올 민초들의 고통을 .. 더보기
(판관들에게 고함)언론탄압은 죽은 민주주의를 확인사살 하는 독재자의 반역이자 덫이 될 것이다. (판관들에게 고함)언론탄압은 죽은 민주주의를 확인사살 하는 독재자의 반역이자 덫이 될 것이다. (판관들에게 고함) 언론탄압은 죽은 민주주의를 확인사살 하는 독재자의 반역이자 덫이 될 것이다. 언론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주춧돌이자 민주주의 풍성한 과일을 맺게 할 꽃이다. 비록 이른 봄 날, 칼날 같은 된서리에 꽃이 상할지언정 이듬해 화창한 봄날엔 꽃은 다시 흐드러지게 피어날 것이고 맛깔스러운 과실을 맺을 것이다. 아무리 잔혹한 독재자라 할지라도 역사를 멈추게 할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역사는 분명히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부정으로 취한 권력이 선한 목적으로 사용된 적은 없다. 또한 그로 인해 모든 독재권력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야만 했다. 때문에 재판관은 역사의 심판 앞에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