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권유린

서명을 조작하는지? 아니면 참여를 하지 않는지? 한번 알아보슈? 일백만명 이상이 피랍을 당했는데 현재 서명인원이 301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826 76년 경제기획원 백서에 기록된 청구권자금 사용처 정부가 받은 돈 절반 넘게 포철 투입 76년 경제기획원 백서에 기록된 청구권 자금 사용처 1965년 한.일 협정으로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무상 3억달러와 유상 2억달러 등 총 5억달러의 사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담은 정부기록이 나왔다. 또 일제 피해자에 대한 민간 보상은 일본에 의해 징용.소집돼 45년 8월 15일 이전에 사망한 사람으로 대상을 제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18일 재정경제부 문서보관소에서 입수한 76년 당시 경제기획원 발간 '청구권자금백서'에 따르면 전체 청구권 자금의 55.. 더보기
전쟁과 평화 이 지구상에서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전쟁! 왜? 서로 전쟁을 하여야 되나? 지금 중동에서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그둘은 왜? 서로의 가슴에 총 뿌리를 겨누고 싸우는가? 그렇게 싸울 수 밖에 없는가? 지나간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아도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났다! 항상 강대국들의 이권에 제물이 되어 약소국들은 피해를 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 지구상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그리고 인류 모두가 안락하고 걱정이 없는 세상을 만들까? 그것은 강한자들의 욕심과 우월감에서 오는것 같다! 강한자와 가진자들은 항상 베풀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지구상에서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자연의 섭리를 절대로 역행하지 말라! 죄는 항상 지은 대로 가고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것을 강.. 더보기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 7 가나다라......(630)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이희빈 2006-05-10 2692 6 굴절된 역사 이희빈 2006-05-10 1640 5 현대판 고려장(高麗葬) 이희빈 2006-05-09 2507 4 신종 유행어 이희빈 2006-05-09 1807 3 신용불량자가 되는 지름길이 되다니 이희빈 2006-05-09 1934 2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 이희빈 2006-05-09 1347 1 [Re]어머니의 숙제(2) 이희빈 2006-05-09 1828 ----------------------------------------------------------------------------------------------------------------------- 97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자 아.. 더보기
긴급히 호소합니다! 지금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은 아픈데 살고 있는 이 오막살이 집마져 경매를 당하고 경락자로부터 집을 빼앗긴 실정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금융기관에서 그래 단돈 235 원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어서 돈줄을 죄더니 이제는 고리로 적용하여 금융기관끼리 짜고 담합을 하여 교통사고로 인하여 직장마져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는 불운을 맞이하게 되니까 이제는 이 오막살이 집을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융기관에서 자기네들 방식으로 계산을 한 총 부채가 1,700 만원 정도입니다!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어도 그렇게 늘어나지 않았을 금액이 연체이자라는 명목하에 그렇게 늘려놓고서 왜? 고리대금업자들은 보호를 하면서 왜? 국가기관 국.. 더보기
팔아먹은 포철 어떻게 만들었나 (퍼온글) http://cafe.daum.net/leekw0110/6K43/6 글쓴이 : 제갈공명(33) 번호 : 1308 조회수 : 19 2005.02.23 13:58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vFpB&mgrpid=&fldid=2hPz&dataid=1308";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말로만 외치는 친일청산이 문제입니다 ----------------- 증거가 이렇게 있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 증인들이 모두 나서서 그렇게 추모비를 세울 정도로 참혹하리만큼 목숨을 던져 이 민족혼을 살리려고 그토록 애를 쓰셨는데 그것도 부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칠 수 없는 안타까운 노릇이다! 독립운동가 홍덕문(병준)선생의 추모비 (경기도 동두천시 향토문화유적 제 3 호 소요산입구에 있음)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그리고 서명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http://cafe.daum.net/kokoin/7sSW/117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보시기에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아마추어의 입장이라 조금 부족한 부분.. 더보기
금연을 맹서하시는 모든 분들게 1, 나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십시오! 2, 다른 사람의 다짐과 약속을 꼭 지켜보십시오! 3, 다른 사람들의 금연실천에 대하여 동기부여를 주십시오! 4, 상대방에게 늘 꼬릿말을 달아 주면서 격려하십시오! 5, 그것은 곧, 자기 자신에 대한 맹서이기 때문이니끼요! 6, 늘 긴장을 늦추지 마십시오! 7,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담배를 끊었다고 자랑을 하십시오! 8, 아무리 속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담배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9, 정말 참을 수 없을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자랑했던 생각을 하십시오! 10, 그래도 참을 수 없을 때에는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을 아십시오! 더보기
단돈 235원 때문에 벌어진 사건 어느 날 가난한 집안의 한 남자가 공과금 및 통장정리를 위해 은행엘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월급을 타서 그달 그달 근근득생으로 살아가던 그에게는 월급을 탄지 그 이튿 날이면 현금이 없을 정도이다. 공과금은 내야 하고 아이들 학비며 교통비 달라고 하면 돈이 주머니에 있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 은행에 가서 현금서비스를 받으려고 카드를 인출기에 집어 넣고 필요한 번호를 눌렀으나 현금이 나오지 않았다. 해당 은행에 확인해 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해당 은행엘 가서 통장 정리를 하고 보니 잔액란에 금액이 0원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해당 카드사에 문의 해보니 부족한 금액이 235원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금액을 인출하여야 되는데 오늘 입금을 하면 내일부터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