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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善行)

뉴라이트 교과서 검토 자료집 우리 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역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등 4개 역사단체가 공동으로 9월 10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우재단빌딩 세미나실에서 '뉴라이트 교과서 검토 설명회'를 열었습니다.아래 사이트 하단에 설명회 자료집 PDF 파일이 있습니다.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2872 더보기
[모십니다] 제2회 항일독립운동사적지 답사 [모십니다] 제2회 항일독립운동사적지 답사 [모십니다] 제2회 항일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서 회원과 가족의 관심과 참석을 희망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북부지부 http://cafe.daum.net/minjokGB 더보기
[재발송] 안중근의사 의거 기념, 하얼빈 탐방 안내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otice&q=view&uid=861 더보기
[시민역사관뉴스레터 29호] 나라를 빼앗긴 날을 기념하 자는 것은 아직도 '친일파'의 천국 아래 독립이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역사관 뉴스레터 29호 2013년 8월 30일 나라를 빼앗긴 날을 기념하자는 것은 아직도 '친일파'의 천국 아래 독립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8·15 광복절 행사나 3·1 운동 기념식,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친일파가 청산되지 않고 통일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부 거짓이고 위선이다. 진정 독립되지 않는 민족으로서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과거사 청산 운동을 다시 해보자." - 2004.8.29 국치일, 민족문제연구소 2대 이사장을 역임한 독립투사 故 조문기 선생 이슈 생존 독립운동가들에 듣는 경술국치일의 기억- "나라 잃은 치욕 잊지 않으려 굶기도"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경술국치일.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의 입을 통해 들은 그 날은 어느 날보다 특별한, "분개하고 격정을.. 더보기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2013년 08월 뉴스레터입니다. 더보기
서명을 조작하는지? 아니면 참여를 하지 않는지? 한번 알아보슈? 일백만명 이상이 피랍을 당했는데 현재 서명인원이 301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826 76년 경제기획원 백서에 기록된 청구권자금 사용처 정부가 받은 돈 절반 넘게 포철 투입 76년 경제기획원 백서에 기록된 청구권 자금 사용처 1965년 한.일 협정으로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무상 3억달러와 유상 2억달러 등 총 5억달러의 사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담은 정부기록이 나왔다. 또 일제 피해자에 대한 민간 보상은 일본에 의해 징용.소집돼 45년 8월 15일 이전에 사망한 사람으로 대상을 제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18일 재정경제부 문서보관소에서 입수한 76년 당시 경제기획원 발간 '청구권자금백서'에 따르면 전체 청구권 자금의 55.. 더보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불혹(不惑)의 나이를 지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얼마 안 있으면 지천명(知天命)을 접어들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미수(米壽)의 노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그 어머니의 모습을 하루 하루 지켜 보면서 더욱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에는 주름살 투성이에 허리는 꼬부라지고 치아는 다 빠져서 볼은 홀죽하게 되신 모습의 어머님! 그 어머님의 40대 중반의 사진과 비교를 해 보면서 앞으로 2, 30년 후의 나 자신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보니 너무나도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남아 있는 이 시간을 충실히 아니 아까운 이 시간들을 절대로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세월이 흐르고 있다는 것은 곧 나이를 동시에 먹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하겠다.. 더보기
말로만 외치는 친일청산이 문제입니다 ----------------- 증거가 이렇게 있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 증인들이 모두 나서서 그렇게 추모비를 세울 정도로 참혹하리만큼 목숨을 던져 이 민족혼을 살리려고 그토록 애를 쓰셨는데 그것도 부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칠 수 없는 안타까운 노릇이다! 독립운동가 홍덕문(병준)선생의 추모비 (경기도 동두천시 향토문화유적 제 3 호 소요산입구에 있음)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그리고 서명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http://cafe.daum.net/kokoin/7sSW/117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보시기에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아마추어의 입장이라 조금 부족한 부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