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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심판 범국민 행동본부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한판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서울의 소리는 한겨레의 만행으로 인해 창간되었다.) 한겨레는 더는 대한민국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명확히 밝혀라! 사원주주제인 경향신문과 국민성금으로 창간한 한겨레는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경향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려 노력했고, 한겨레는 창간 취지와 다르게 민주주의 파괴에 알게 모르게 동참하고 있었다. (중략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한겨레마저 행동본부의 해명은 들어 보지도 않고 적폐들과 한통속이 되어 안티MB를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었다.(중략....) 대한민국 언론 중, 백은종 대표에게 전화까지 해서 전후사정을 살피고 중립을 지켜준 언론은 오직 경향신문이 유일했다. (중략.....) 국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 설립한 한겨레가.. 더보기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nti mb 대변인 지난 1일 경남 양산 조원진의 거리 유세에서 자유한국당 맞은 편 신한은행 건물 3층에서 댓글 알바들이 '조원진이를 전라도 사람이라고 댓글을 달고 있다'고 해서 안티이명박 서울의 소리가 2일 그곳을 JTBC와 급습하려고 했는데 사실 확인 과정에서 선관위가 "선관위에 신고는 되어 있는데 전산상으로 올라가 있지는 않았다"는 말인지 막걸린지 해명을 듣고 JTBC는 빠지고, 서울의 소리팀만 급습하여 취재를 하려고 하였는데 그곳 관계자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 붓고, 그저 장소는 보여 줄 수 없다며 선관위에 신고하라는 말만 하는 자들의 취재 방해를 받고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신고는 되어 있는데 등록은 되어 있지 않다? 결국 선관위의 거짓 해명에 속았습니다. '홍준표 댓글한다'는 곳.. 더보기
'이명박 사기극 사대강 사업 청문회 10만 서명 운동 동참해 주세요 증거물로 제시합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그렇게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이지요! 강산이 다 허물어져도 차만 다니면 제일인줄 아는 위정자들은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사기극 사대강 사업 청문회 10만 서명 운동 동참해 주세요 한강 상수원에서 '최악 지표 생물' 실지렁이 발견 http://cafe.daum.net/antimb/HXck/226900 ☞'4대강 청문회' 10만 서명운동 바로가기 http://kfem.or.kr/?p=164570 더보기
[성명서] 더민주당은 더 공정하게 경선을 치루시라! 자유당과 바른당이 합치는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국민의당과 민주당은 합치려는 노력은 없고 하나의 레일 위를 마주 달려오는 기관차 처럼 치닫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ntimb/HXck/228736 한편, 민주당 내 경선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경선 관리와 각 후보들간의 공방이 지지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려서 서로에게 몹쓸 말들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경선에 참여했으나 그 결과에 동의못하는 사람들은 민주당 후보를 버리고 안철수에게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냇가에 넓은 족대를 쳐 놓고 떠내려 오는 물고기를 건져 올리듯 안철수는 실망하고 헤메는 사람들을 차곡 차곡 자신의 지지층으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반기문에 기댔던 사람들... 박근혜 구속에 속이 타는 사람들... 조만간 민주당에서.. 더보기
(긴급속보) 백은종대표 오전12시경 박사모에게 집단폭행당한 후 저녁 8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까지 당했습니다.(사진) (긴급속보) 백은종대표 오전12시경 박사모에게 집단폭행당한 후 저녁 8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 당했습니다.(법원 앞사진) (조선의열단 동지들) 범죄자 박근혜의 법원 출두를 앞두고 본 행동본부 및 조선의열단 동지들이 법원 앞에서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전 12시경 조선의열단 동지인 M씨가 ‘박근혜 구속’ 피켓을 들고 있을 때 박사모 수십명이 M동지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자 백대표가 뛰어 들어가 박사모의 폭행을 막으려 했지만 백대표까지 마구 폭행한 것입니다. (박사모에게 폭행당한 M동지) 이에 백대표는 ‘당장은 박근혜 구속이 중하니 박사모들에 대한 응징은 나중으로 미루고 먼저 법원 앞을 지키겠다.’ 하여 백대표와 20여명의 동지들은 일단 미쳐가는 박사모들의 행패를 무시하고 밤 8시경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