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한판
(성명서) 한겨레는 더는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밝혀라! (서울의 소리는 한겨레의 만행으로 인해 창간되었다.)

한겨레는 더는 대한민국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정체성을 명확히 밝혀라!
사원주주제인 경향신문과 국민성금으로 창간한 한겨레는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경향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려 노력했고, 한겨레는 창간 취지와 다르게 민주주의 파괴에 알게 모르게 동참하고 있었다. (중략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한겨레마저 행동본부의 해명은 들어 보지도 않고 적폐들과 한통속이 되어 안티MB를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었다.(중략....) 대한민국 언론 중, 백은종 대표에게 전화까지 해서 전후사정을 살피고 중립을 지켜준 언론은 오직 경향신문이 유일했다.  (중략.....)
국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 설립한 한겨레가 돈에 눈이 멀어 경향신문도 싣지 않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 광고를 2015년 10월 19일 1면에 게재한 것이었다. (중략.....)
한겨레신문 광고국이 한겨레신문이 민중총궐기를 저지하려는 박근혜정부의 광고를 게재하지 않았다며 한겨레신문을 비판한 어이없는 사건이었다.(중략.......)

한겨레는 더는 대한민국 민중을 기만하지 말고, 안철수와 더불어 한겨레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혀야 마땅할 것이다.

한겨레의 두얼굴. 충격적인 성명서바로가기
http://cafe.daum.net/antimb/HXck/229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