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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부탁드립니다] 다음 뉴스 펀딩- 해방 70년 나는 싸우고 있다 [부탁드립니다] 다음 뉴스 펀딩- 해방 70년 나는 싸우고 있다 다음 뉴스 펀딩, 해방 70년, 나는 싸우고 있다. http://m.newsfund.media.daum.net/project/158#는 광복 70년을 맞아서도 아직 해결되고 있지 않은 문제, 우리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읽으신 후엔 반드시 기사마다 공감하기를 꾹 눌러주세요! (그래야 다른 기사에 밀리지 않고 더 메인 창에 머무를 수 있답니다.) 주변에 많이 옮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화. 살아 돌아오면 다행이었던 강제 징용 (강제징용 여운택 할아버지의 증언)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444# ■2화.. 더보기
2회 일본 역사기행 나가사키 참가자 모집 안내 2회 일본 역사기행 나가사키 참가자 모집 안내 2회 일본 역사기행 참가자 모집 안내 [ 광복 70년, 미완의 70년, 강제동원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 시 : 2015.6.3(수)~6.7(일)(4박 5일) 장 소 : 나가사키 참가비 : 75만원(비회원 80만원) 입금 계좌 : 광주은행 105-107-349730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모집 인원 : 20명 (선착순) 답사지 예정 : 수미요시 터널, 오카 마사하루 자료관, 우라카미 성당, 평화공원 및 원폭 자료관, 다카시마 해저탄광, 하시마 해저탄광, 미쓰비시 조선소, 글로버 사택, 사세보 요새, 사키토 탄광, 가와타나 터널 공장, 가와나미 조선소 유적지, 오무라 항공기지 등 주 관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문 의 : 365-0815 0.. 더보기
2015 시민모임 정기 총회 & 개소식 안내 2015년 정기총회 & 개소식 안내 2015 시민모임 정기 총회 & 개소식 안내 꽃피는 봄날, 6주년 정기 총회와 더불어 사무실 개소식을 합니다. 일시 : 3월 21일 토요일^^ 정기 총회 - 상무지구 NGO센터 (7층 공동체홀) 오후 2시~3시30분 개소식 - 시민모임 사무실 (서구 금부로 95번길 48-11(쌍촌동) 1층 오후 4시~9시 처음으로 시민모임만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아담하고 소박하지만, 매일매일 아름답게 변신 중입니다. 회원님들께 장소 무한 제공합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시고 차한잔 하러 오세요. 6주년 정기총회는 상무지구 NGO센터 (7층 공동체홀)에서 2시부터, 개소식은 새 사무실에서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하니 편한 시간에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 더보기
3.1절 친일청산 기자회견 참석 요청(-상무시민공원 내 독립운동기념탑) 3.1절 친일청산 기자회견 참석 요청(-상무시민공원 내 독립운동기념탑) 96주년 3.1절 기자회견 및 홍보캠페인 참석 요청 친일반민족행위자 현충 시설 지정 철회 및 기념물 철거 촉구 기자회견 광복 70주년이다. 친일 잔재 청산하라! ● 일시 : 2015년 3월 1일(일) 오전 9시 ● 장소 :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일대 ○ 지난해 우리는 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의 이름을 딴 도로와 학교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서서 개명을 추진하는 등 친일청산의 높은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 그럼에도 아직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동상이 현충시설로 지정되어있고, 기념물 등이 잔재해 있습니다. ○ 일제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3.1독립만세운동 등에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을 생각하면 더 .. 더보기
기자회견 참석요청-96주년 3.1절에 새역사를(친일잔재청산 촉구) 기자회견 참석요청-96주년 3.1절에 새역사를(친일잔재청산 촉구) 함께 참여하셔서 3.1절에 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요~ . ∥취재요청 친일반민족행위자 현충 시설 지정 철회 및 기념물 철거 촉구 기자회견 광복 70주년이다. 친일 잔재 청산하라! ● 일시 : 2015년 3월 1일(일) 오전 9시 ● 장소 : 광주시민공원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일대 ○ 지난해 우리는 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의 이름을 딴 도로와 학교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서서 개명을 추진하는 등 친일청산의 높은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 그럼에도 아직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동상이 현충시설로 지정되어있고, 기념물 등이 잔재해 있습니다. ○ 일제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3.1독립만세운동 등에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을 생.. 더보기
근로정신대 199엔 지급 규탄 기자회견문 및 사진 (150225) 근로정신대 199엔 지급 규탄 기자회견문 및 사진 (150225) ∥기자회견문 광복 70년, 강제노역 피눈물이 고작 199엔인가!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다. 6년 전 후생연금 탈퇴수당금이라고 99엔을 내 놓더니, 광복 70년을 맞는 이번엔 그 두 배인 199엔이란다. 일제강점기인 1944년 5월경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 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와 유족 4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2014.2.27일 광주지방법원에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일본연금기구는 지난 2월 4일 원고인 김재림(金在林.1930년), 심선애(沈善愛.1930년), 양영수(梁榮洙.1929년) 할머니의 후생연금 탈퇴수당금 각 199엔(한화 1,850원)을 대리인 계좌를 통해 지급했다. 모.. 더보기
기자회견 참석 요청-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 관련 규탄 기자회견 참석 요청-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 관련 규탄 ∥취재요청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추가 소송 원고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 관련 긴급 규탄 기자회견 ●일시: 2015년 2월 25일(수) 오전 11시 ●장소: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3층) ○2014년 2.27일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던 미쓰비시 동원 근로정신대 원고 김재림 할머니 외 2명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일본연금기구가 최근 후생연금 탈퇴수당을 지급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많은 취재 바랍니다. ○참고로 이날 기자회견에는 투병 중이신 원고 김재림할머니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문의: 안영숙 사무국장 010-92.. 더보기
[신간 출판 안내]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 – 광주광역시’ 출간 [신간 출판 안내]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 – 광주광역시’ 출간 [보도자료]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이런 전쟁 유적이?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 – 광주광역시’ 출간 도서출판 선인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다길 4(마포동 324-1) 곶마루 B/D 1층 T. 02)718 [판권내용] 강제동원&평화총서 - 감感·동動 4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 광주광역시 정혜경 지음 초판 1쇄 발행 2014년 12월 31일 사륙판(128.5*188) 반양장 | 87쪽 | 6,000원 | 도서출판 선인 ISBN 978-89-5933-789-7 04900 ISBN 978-89-5933-636-4 (세트) (※유통공급일 2015년 1월 22일) [책 소개] 일본이 일으킨 아시아태평양전쟁(.. 더보기
1/17 빛고을1000일순례길 걷기 함께 해요 1/17 빛고을1000일순례길 걷기 함께 해요 ★ 빛고을천일순례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이 함께 하는 날★ 세월호 진상규명과 유가족을 위한 "빛고을 천일 순례"에 시민모임이 1/17(토) 오후 2시~5시에 함께 합니다. * 순례 구간^^ 208일 간의 1인시위로 광주시민의 힘을 보여줬던 시의회앞 미쓰비시 자동차 철수 전시장 출발 - 5.18기념공원(운천로) - 운천저수지 - 상무중(화정로)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기념회관, 화정동 일제 군사동굴 - 백일초(교명변경 추진 중) - 백일사격장 터 - 효광중 통일염원비 - 상무중 - 운천저수지 - 무진교회, 무각사- 광주시의회앞 도착 입니다^^ 이번 1000일 순례는 세월호 유가족 및 광주 시민상주모임의 뜻에 동참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순례길이자, 반 미쓰비시 투.. 더보기
[의견서] -백일초등학교 명칭 변경과 관련해- [의견서] -백일초등학교 명칭 변경과 관련해- [의견서] - 백일초등학교 명칭 변경에 관해 - 광주 서구청이 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에서 비롯된 ‘백일로’ 도로명을 ‘학생독립로’로 변경을 추진하기로 한데 이어, ‘백일초등학교’도 친일 역사청산 차원에서 최근 교명 공모 절차를 통해 새 이름으로 변경하기로 해 한 것에 대해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우리는 학교 측이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의 기대를 반영해 모두가 아껴 할 좋은 이름으로 선정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곳이 갖는 역사 문화적 의미를 감안해 조심스럽지만 보충의견을 덧붙이고자 한다. 학교 이름이나 도로 명칭은 영구히 존속될 사회적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름을 정할 때는 그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향토성을 가진 이름에서 찾거나, 자연 인문환경의 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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