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辰宿列張(진숙렬장)
辰宿列張 |
별 |
잘 |
벌릴 |
베풀 |
성좌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한다.
|
진 |
숙 |
렬 |
장 |
辰 |
列 |
||||||
별 진 |
벌릴 렬 |
||||||
宿 |
張 |
||||||
잘 숙 |
베풀 장 |
辰末까지 잠을자고 일어나지 않으니까
宿泊所의 종업원이 확인하려 문을열고
列名했던 숙박부에 나간흔적 없었길래
張本人을 확인하니 방안에서 일벌이네!
진말(辰末) : 오전 9 시 경을 이름.
숙박소(宿泊所) : 여관이나 호텔 따위의, 잠을 자고 머무르는 곳.
열명(列名) : 여러 사람의 이름을 나란히 벌여 적음, 이름을 나란히 벌여 적다.
장본인(張本人) : 어떤 일을 빚어낸 바로 그 사람.
'행시방 > 千字文行詩 天地玄黃~焉哉乎也'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秋收冬藏(추수동장) (0) | 2013.09.05 |
---|---|
5) 寒來暑往(한래서왕) (0) | 2013.09.02 |
3) 日月盈昃(일월영측) (0) | 2013.08.27 |
2) 宇宙洪荒(우주홍황) (0) | 2013.08.22 |
1) 天地玄黃(천지현황) (0) | 201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