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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시민역사관뉴스레터 29호] 나라를 빼앗긴 날을 기념하 자는 것은 아직도 '친일파'의 천국 아래 독립이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역사관 뉴스레터 29호 2013년 8월 30일 나라를 빼앗긴 날을 기념하자는 것은 아직도 '친일파'의 천국 아래 독립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8·15 광복절 행사나 3·1 운동 기념식,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친일파가 청산되지 않고 통일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부 거짓이고 위선이다. 진정 독립되지 않는 민족으로서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과거사 청산 운동을 다시 해보자." - 2004.8.29 국치일, 민족문제연구소 2대 이사장을 역임한 독립투사 故 조문기 선생 이슈 생존 독립운동가들에 듣는 경술국치일의 기억- "나라 잃은 치욕 잊지 않으려 굶기도"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경술국치일.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의 입을 통해 들은 그 날은 어느 날보다 특별한, "분개하고 격정을.. 더보기
★★★★벌레같은 교도관들이 뼈를 부러뜨리고, 성폭행을 하는 등... 주소가 같은데 왜 제목은 엉뚱한 곳으로 갈까? 주소가 같은데 왜 제목은 엉뚱한 곳으로 갈까?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 선수2군행을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3BarticleId=33119 정부 개성공단 입주기업인의 국민혈세지원을 반대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3BarticleId=33119 마음이 속상하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3BarticleId=33119.. 더보기
110 번 전화 정부민원 콜쎈타는 각성하라 종합 민원을 안내하고 처리하겠다고 하는 처음에는 정말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정부 민원 안내 전화 110 번을 돌리게 되면 모든 것이 원 스톱(one-stop)으로 진행된다고 광고를 하길래 정말 이제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정부 민원을 처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하였으나 혹시나 했던 우려가 사실로 들어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이곳으로 가면 저곳으로 가라하고 저곳으로 가면 이곳으로 가라고 하니 가는 곳마다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하게 만들고 있으니 이것이 무슨 정부민원 안내를 하는 곳입니까? 그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 어느 판사조차 법정에서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고 하지요! 공무원 숫자만 늘려놓은 것에 불과한 정부민원 안내 콜센터가 정말 국민들 옆으로 .. 더보기
황장엽씨 국립묘지 안장되는데 독립운동가는 왜 이렇게 대할까? 현충일 추념식 동영상입니다.http://asx.kbs.co.kr/player.html?title=특집&url=1TV$20100606$special20100606_01_00_00_m&type=201&chkdate=20100607003324&kind=300_2week 위애서처럼 언론에서는 아니, 국가에서는 이렇게 현충일이라고 추념식을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추념사를 하셨는데 아래의 내용들은 어찌하여 그렇게 내동댕이 치고 계신지? 이 글을 보시는 전국민들께서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지? 이래도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칠 수가 있는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아 래   -------------------.. 더보기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참여가 너무나도 저조합니다.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가짜 유공자를 배출해 온 국가 보훈처 http://blog.daum.net/56dhyoon/15846428 윤덕호 감독 님께서 ' 동두천시 명예가 걸린 독립투사 홍병준(덕문) 선생 서훈을 정부에서 인정하게 하는 일 ' 이라고 하시면서 과거의 그 오욕의 역사를 재조명하시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니 여러분들께서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오!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1461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blog.daum.n.. 더보기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 7 가나다라......(630)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이희빈 2006-05-10 2692 6 굴절된 역사 이희빈 2006-05-10 1640 5 현대판 고려장(高麗葬) 이희빈 2006-05-09 2507 4 신종 유행어 이희빈 2006-05-09 1807 3 신용불량자가 되는 지름길이 되다니 이희빈 2006-05-09 1934 2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 이희빈 2006-05-09 1347 1 [Re]어머니의 숙제(2) 이희빈 2006-05-09 1828 ----------------------------------------------------------------------------------------------------------------------- 97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자 아.. 더보기
긴급히 호소합니다! 지금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은 아픈데 살고 있는 이 오막살이 집마져 경매를 당하고 경락자로부터 집을 빼앗긴 실정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금융기관에서 그래 단돈 235 원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어서 돈줄을 죄더니 이제는 고리로 적용하여 금융기관끼리 짜고 담합을 하여 교통사고로 인하여 직장마져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는 불운을 맞이하게 되니까 이제는 이 오막살이 집을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융기관에서 자기네들 방식으로 계산을 한 총 부채가 1,700 만원 정도입니다!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어도 그렇게 늘어나지 않았을 금액이 연체이자라는 명목하에 그렇게 늘려놓고서 왜? 고리대금업자들은 보호를 하면서 왜? 국가기관 국.. 더보기
동두천시 소요산 역 광장 안내도 이렇게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면서도 국가 보훈처에서는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동두천시 노인분들이 그 분의 독립운동을 하신 사실들을 모두 목격하시고 또한 그 분들이 홍 병준(덕문) 선생을 일본경찰에게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하시는 것을 알고 계신 분들이 그토록 국가에 호소를 하였으나 그때도 엮시 똑같은 이유를 들어 거절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직접 모금운동을 하시어 그 돈으로 그렇게 추모비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처절하게 모진 고문을 당하시면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일본 순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놈들아! 내가 독립눙동을 하지 않을 터이니 저기 동두천 학교 운동장 마당에다가 태극기와 절구통을 갖다 놓으라!" 그렇게 하면 정말 독립운동을 하지 않을 줄 알고.. 더보기
말로만 외치는 친일청산이 문제입니다 ----------------- 증거가 이렇게 있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 증인들이 모두 나서서 그렇게 추모비를 세울 정도로 참혹하리만큼 목숨을 던져 이 민족혼을 살리려고 그토록 애를 쓰셨는데 그것도 부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칠 수 없는 안타까운 노릇이다! 독립운동가 홍덕문(병준)선생의 추모비 (경기도 동두천시 향토문화유적 제 3 호 소요산입구에 있음)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그리고 서명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http://cafe.daum.net/kokoin/7sSW/117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보시기에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아마추어의 입장이라 조금 부족한 부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