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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도덕성

황장엽씨 국립묘지 안장되는데 독립운동가는 왜 이렇게 대할까? 현충일 추념식 동영상입니다.http://asx.kbs.co.kr/player.html?title=특집&url=1TV$20100606$special20100606_01_00_00_m&type=201&chkdate=20100607003324&kind=300_2week 위애서처럼 언론에서는 아니, 국가에서는 이렇게 현충일이라고 추념식을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추념사를 하셨는데 아래의 내용들은 어찌하여 그렇게 내동댕이 치고 계신지? 이 글을 보시는 전국민들께서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지? 이래도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칠 수가 있는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아 .. 더보기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참여가 너무나도 저조합니다.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가짜 유공자를 배출해 온 국가 보훈처 http://blog.daum.net/56dhyoon/15846428 윤덕호 감독 님께서 ' 동두천시 명예가 걸린 독립투사 홍병준(덕문) 선생 서훈을 정부에서 인정하게 하는 일 ' 이라고 하시면서 과거의 그 오욕의 역사를 재조명하시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니 여러분들께서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오!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국무위원 님들께 고합니다. 서명 목표 인원은 10,000명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209 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행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억울한 사연을 꼬오옥 인지하시고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1461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blog.daum.n.. 더보기
가나다라........(15) (혼자라는 것이)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 오는 골목길에 나 홀로 외로이 서서 다 망가진 우산을 받쳐들고 라이터를 꺼내 담배 불을 붙인다! 마술에 걸린, 아니 체면에 걸린 바보처럼 그렇게 홀로 서서 사연이 많은 사람처럼 생각에 잠긴다! 아까운 내 청춘은 다 흘러가는데 자수성가를 언제 하려나??? 차라리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 카세트 테이프의 노랫말처럼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현실이 될 줄은....! 파도와 같은 너와 나의 인생길이 하도 기막혀서 이렇게 비를 맞고 나 홀로 서 있네...! 더보기
가나다라.............(14) (판도라) 간다더니...! 왜? 돌아왔오? 난, 간다는 사람을 붙들지 않는다오..! 단순한 사람이라오...! 란초의 줄기처럼 가지가 없이 만들어진 외롭고 쓸쓸한 사람이오! 반갑게 맞이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오...! 산처럼 높이 쌓인 안타까운 이 심정을 그대가 알 리가 없고, 날마다 잔소리를 끓여 붇는다고 찬밥 신세를 만들어 버린 그대가 칸칸이 채워 놓은 이 무정 탑을 탄식하며 나 홀로 쓸쓸히 지낼지라도 판도라 같은 당신을 나는 원하지 않소! 한 많은 내 인생을 그 누가 알아 주겠냐마는 원망은 하지 않겠오! 더보기
가나다라.........(13) (떠돌이 생활) 각성하지 못하는 죄인이라고 낙인찍힌 사람이 닥치는 대로 행동하였으니 무슨 락(樂)이 있겠느냐? 고, 인생을 포기하려고 하자 막 시집온 새댁이 울면서 뛰어나와 말렸다…! 박사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삭연(索然)하게 홀로 외로이 떠돌이 생활을 하더니 악한 마음을 먹고 죽으려 하다니…! 작은 것부터 이루려고 하시오! 착하게 살아가시오! 그렇게 칵! 하고 죽어버리면 탁상공론이 되어버리지 않겠소? 팍삭 늙도록 고생하시며 자식의 성공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하시오! 더보기
가나다라.......(11) (고르지 못한 삶)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고 있는 나는 척추 장애를 안고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건강하게 잘 살아 가고 있는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실 정도의 여유는 없어도 마음이라도 편해야 할 텐데.....! 바지랑대 줄에 빨래를 널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사람들의 삶이 왜? 이렇게 고르지 못할까? 하는 아쉬움만 더하고 괴롭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차갑고 냉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할 텐데...! 카네기 연구소에 의뢰하여 타는 가슴을 어찌해야 이 미풍진 세상의 파도를 헤쳐 갈 수 있는지? 하소연을 해 볼 생각이오....! 더보기
가나다라.........(8) (멋진 인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험난한 나의 인생 길이 이렇게 어려운가? 다른 길을 찾아 보아도 찾을 수가 없네.! 라면에 끼니를 걱정하는 소년 소녀 가장도 많은데 마음을 고쳐 먹고 충실히 살아야지....! 바른 생각과 올바른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인생이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 차곡차곡 쌓여진 선한 나의 일들이 카리스마처럼 이 세상을 바꾸리라.....! 타에 모범이 되어서 누가 보아도 내 인생이 파도처럼 굴곡이 많았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보여 주리라....! 더보기
가나다라.......(9) ( 응어리 ) 가슴속에 응어리가 되어버린 나의 이 말못할 사연을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도 없고 라이닝이 다 닳은 자동차를 끌고 비탈길을 내려오는 운전사의 http://ko.wikipedia.org/wiki/%EA%B7%B8%EB%A6%BC:Karakorum-carretera-d08.jpg 마음처럼 오금이 저리구나..! 바로 옆이 수 천길 낭떠러지인데.... 사랑하는 내 식구들을 생각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참아야 할텐데...! 자꾸만 밀려오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차라리 꿈이라면 좋았을 것을......!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타들어가는 나의 이 고충을 나 홀로 고민하다가 파김치가 다 되어 버렸네. 하느님 ! 이 불쌍한 양을 굽어 살피소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