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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6700톤 세월호를 끄는데는 해경123정 정도의 마력으로 여유가 충분합니다!】 【6700톤 세월호를 끄는데는 해경123정 정도의 마력으로 여유가 충분합니다!】 김현승님의 지난 재판에는 유가족이 한분도 안오셨습니다... ㅠㅠ 김현승님의 지난 재판 주내용은 해경 123정이 세월호에 밧줄을 감아서 걸고 잡아당겨 불과 20분만에 뒤집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밧줄은 매듭으로 걸었다가 나중에 끊어버리면 추후 증거가 발견될까봐, 다시 밧줄을 풀어서 두번째는 묶지않고 두 줄로 바늘귀에 실을 꿰듯 걸고 당겨서 엎은 다음 한 줄을 놓고 나머지 줄을 잡아당겨 줄을 회수한 것으로 증거를 인멸했다는 것까지 시간대별로 정확한 증거자료가 제시되었습니다. 또 항공모함을 끄는 예인선과 해경 123정의 마력수가 각2200마력. 2100마력으로 거의 파워차이가 없고, 길이 또한 약간의 차이 밖에 없으므로 6700t.. 더보기
17일 4시 구수회지기님(서초동 동관559) / 20일 5시 정대택회장님(서초 동관465호) 재판 17일 4시 구수회지기님(서초동 동관559) / 20일 5시 정대택회장님(서초 동관465호) 재판 2015. 3월17일 4시 구수회재판,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교수 구수회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175 |추천 3 |2015.03.14. 08:51 http://cafe.daum.net/gusuhoi/3jlj/28409 // // 전쟁과 소송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썩은 자의 머리는 반드시 망치로 찍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고, 다음 카페 3600명의 회원들이 살고, 한반도에 웃음 꽃이 핍니다 저를 고소하여 징역 보낸 기무사령관(前)과 기무사 홍00장군을 피고로 17일, 제 민사소송이 있습니다 저는 저 분들의 고소장에 의하여 구속이 됐고,.. 더보기
법원 "변희재, 낸시랭 명예훼손 인정.. 500만원 지급" 내 주변 인기 트윗 법원 "변희재, 낸시랭 명예훼손 인정.. 500만원 지급" 민주야 사랑해, 김용민, 고인돌스 님 외 여러 사람들이 관련 트윗을 남겼습니다. '징계회부' 이재명 시장, "K리그 발전과 악습 철폐 위해 맞설 것" 친일기득권 환수 , 나이스사주명리(검색), 백년전쟁 님 외 여러 사람들이 관련 트윗을 남겼습니다. 롹커ZINO @leejinho372135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 결성은 범죄 단체 조직죄 검경의 수사가 필요 조국 교수 pic.twitter.com/0QGIGB69Mc 그루터기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세도야 #도화선 @_sedo_ya 정윤회고 나발이고 관심없다 사자방 비리 120조 시궁창에 오물버리듯 내다버린 명박이나 잡아와라"@tkadnjs7900: MB정부 비리의혹 국정조사하라! .. 더보기
초심님 검찰 구형 규탄 서명중입니다. 동참을!!! 초심님 검찰 구형 규탄 서명중입니다. 동참을!!! 아고라 서명 중 입니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11/20 [15:41]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에 대한 검찰의 6년 구형이 말도 안되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인터넷 아고라 필명 종소리로 이슈청원방에 올랐다. 박근혜 대선후보 검증차원에서 올린 기사를 공직선거겁 위반, 명예훼손 등 으로 엮어 징역 6년을 구형한 것은 언론의 사명인 진실과 정의를 알리는 것에 대한 탄압이다. 오직 '비폭력 평화의 길'로 묵묵히 걸어 온 안티이명박의 운영자이자,'국민의 알권리 수호한다'는사명감으로 남들이 보도를 꺼리는 부분을 '입을 꿰메도 할말은 한다'는 신념으로 과감하게 지면에 올린 서울의 소리 편집인 백은종은 무죄입니다. 이에 대한 선고 공판(재판장 이범균)이 오.. 더보기
[환영성명] “후지코시, 항소 포기하고 판결 이행하라” [환영성명] “후지코시, 항소 포기하고 판결 이행하라” [성명] “후지코시, 항소 포기하고 판결 이행하라” - 30일 서울중앙지법,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배상 판결 관련 - 서울중앙지법 민사47부(부장판사 홍동기)는 30일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와 그 유족 등 31명이 일본 후지코시(不二越)강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후지코시는 피해자들에게 각 8000만원~1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원고들이 일본에서 후지코시를 상대로 첫 소송을 시작한지로부터 장장 11년 6개월만의 승리다. 늦었지만 오늘의 승소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무엇보다 노구를 이끌고 병마와 싸워가면서도 장시간의 법정 투쟁을 포기하지 않은 원고들의 지난한 투쟁 의지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오늘.. 더보기
김동진 부장판사, 원세훈 선거법 무죄판결은 궤변, '법치주의 죽었다' 분노 김동진 부장판사, 원세훈 선거법 무죄판결은 궤변, '법치주의 죽었다' 분노 현직 부장판사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법원 내부 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일선 판사가 다른 판사의 사건 심리 결과를 두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더구나 이번 게시글은 비판 수위가 매우 높은 편이어서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 김동진 부장판사 13일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동진(45·사법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7시께 법원 내부 게시판 코트넷에 '법치주의는 죽었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김 부장판사는 "국정원이 대선에 불법 개입한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며 "서울중앙지법의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판.. 더보기
<주요 일정 및 행사안내>8.25~8.29 8.25~8.29 ■8.25일(월) ○菊池実(기쿠치 미노루) (재단법인 군마현 매장문화재 조사 사업단 상석 연구원) 토론회 발제 참석차 광주도착(오후 6:40 광주공항) ■8.26일(화) ○광주 중앙공원 내 일제 지하시설 역사 교육 활용방안 시민 토론회 - 오후 2시~4시.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위원회 회의실(5층) ▲주최: 광주광역시교육청․광주광역시 ▲주관: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빛고을 평화의소녀상 추진위(준) ○‘제2차 후지코시 강제연행․강제노동 소송을 지원하는 호쿠리쿠연락회’ 나카가와 미유키 사무국장, 이노우에쥰, 相川, 堀江節子 등 4명 광주 도착(오후 6시30분. 버스터미널) ○테라오 테루미 ‘나고야 소송 지원회’ 공동대표 광주도착 (오후 6시 40분. 광주공항) ■8.27일(수) ○미쓰비.. 더보기
썩은 판사를 이렇게 아작낸다(+ 행사) 썩은 판사를 이렇게 아작낸다(+ 행사) 카페 하계행사 세미나 8월19일 10시 20분 동관 356호 구수회(원고)님 개인민사재판(사피자 5명 대상의 소송) 끝나고 서울중앙지법 1층에서 만나서 곧바로 포천으로 출발합니다 1박2일 준회원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합니다. 무조건 오시면 됩니다. 현재까지 찬조금으로 예산은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카페지기, 정회장님이 찬조합니다 나와 3,000명회원을 괴롭힌 썩은판사 아작낸다| 자유게시(사피자 피해) 교수 구수회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3148 |추천 12 |2014.02.07. 11:46 http://cafe.daum.net/gusuhoi/3jlj/25964 // // 우리 ‘관청피해자모임’ 회원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판사, 고위.. 더보기
전체메일> 판사앞에 죽겠다며 수의복을 입고 1인시위-긍휼님 전체메일> 판사앞에 죽겠다며 수의복을 입고 1인시위-긍휼님 긍휼님, 서울중앙지법 앞 1인시위 - 2014.7.31.|∞ 앨범-카페 김세환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390 |추천 0 |2014.07.31. 12:23 http://cafe.daum.net/gusuhoi/3jkA/432 // // // 전체선택 | 댓글삭제 스팸처리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김세환 12:24 필승 답글 | 삭제 | 신고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http://cafe.daum.net/gusuhoi 더보기
이동주님이 권은희 "김용판 前청장 화내며 압수수색 막았 다"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김용판 이 개자손...특검 이 꼭 이행되길 바랍니다." facebook 이동주 이동주님이 권은희 "김용판 前청장 화내며 압수수색 막았다"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김용판 이 개자손...특검이 꼭 이행되길 바랍니다." 권은희 "김용판 前청장 화내며 압수수색 막았다" m.media.daum.net "수사과장 7년만에 청장이 직접 영장 막은 것은 처음"(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김용판(55)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지난해 국가정보원의 댓글 작업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대해 화를 내며 영장 신청을 막았다고 권은희 당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진술했다.권 과장은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청장의 두 번 이동주님이 친한 친구로 등록되어 있어 이 메일이 전송되었습니다. 친한 친구 알림 바꾸기 게시물 보기 이 메시지가 hb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