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행(善行)/윤덕호 감독 영상제작 40 년(7)

토종벌 치료 현장 (184)

토종벌검사는 벌이 다들은 후 저녁에 벌이 못나오게 소문을 막고

아침 7시경 소문을 열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래 영상은 작목반이 15통을 구입 다음날부터 애벌레가 빠져 현지에 가서

치료를 해주었다. 14집은 치료를 거부해 탈봉.페사가 되었으며. 한집은 치료가

되지 않으면 벌 값을 물어 주기로 하고 6개월 간 치료를 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토종벌을 멸종시킨 낭충봉아부패병 (애벌레 빠지는 병)이 금년에도 극성이다.

내벌은 이상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병이 감염되어 애벌레가 수십 마리가 빠져

나와 속수 무책이다. 손자나 아들이 이소식을 알고 인터넷으로 찾아 연락이 닿아

시기를 놓친 봉장이외는 치료가 잘되고 있다


20여 년간 은용액을 다룬 경험에 의해 현대의학에서 치료가 되지 않아 질병으로

고생하는 수천 명에게 보낸후 빠르게 치유가 되는 것을 바이러스에 걸려 죽어가는

토종벌을 살려내려고  전국을 다니게 되었다


토종벌을 치료다니며 6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경험에 의해. 예방은 물론

초기에 애벌레 한두 마리 나오는증상은 거의 100% 치료되며,수십 마리 애벌레가 나오는

경우는 치료율이 30%이하로 아주 힘이 든다

 

※ 결론은 마을 전체 공동으로 치료를 해야 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은용액을 뿌려주면 예방효과는 100%, 빠르게 분봉 나오며 분봉 벌도 많다

오늘 아침 뉴스에 미국에서 45% 벌이 죽고 있다고 한다  



          토종벌을 치료하는 윤덕호 감독 010-5340-9909




은용액의 효과를 A-4 용지 보내는 이유는

의원과 약국이 없는 산골에서 긴요하게 쓰라는 내용 이다.


벌은 고치지 못했지만 지병인 당뇨를 고쳐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가끔 받는다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치료방법

http://blog.daum.net/56dhyoon/15847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