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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善行)/윤덕호 감독 영상제작 40 년(7)

입술물집(헤르페스} 하루 만에 정상



필자는 20여 년 전부터 러시아 고려인들을 돕기 시작하면서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을 않고 살아가는 고려인들에게

코코실버(주)에서 기증한 은 용액 제조기를 사용하여 발췌한 자료입니다.

 


 은 용액에 대한 글은 20년 동안 국내, 재외교포들을 도와주면서
겪었던 내용이며, 일부 은 용액 제조기를 만드는 분들이 인용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하지만? 정확한 은 용액을
사용하지 않으면 감당하지 못한 심각한 부 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989년부터 러시아 고려인(동포)의 실상을 취재하면서, 지원해준 의약품 부작용으로 고민 중,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 방영된 은 용액이 650여 종류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3분 만에

사멸되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보고, 필자는 고려인들에게 은 용액을 사용케 하여 수천 명

동포들이 악성 피부병, 괴사, 폐결핵, 당뇨, 화상, 원인불명의 상처 등을 치료하여 주었다.

  필자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고려인들       만남의 광장에서 은 용액을 나누어 주고 있다 

 

5년 동안 약 3천 명 이상. 은 용액을 사용하였는데 빠르게 사라지고 재발이 거의 없었습니다.

은 용액은 약품이 아니고 먹을 수 있는 물이기 때문에 광고할 수 없으며 입술물집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분들이 빠르게 치유가 되며 은 용액은 사람이 먹어도

부작용이 나거나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KBS 방송을 보시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http://tvpot.daum.net/v/Gd2dzzFwQ28%24

입술물집으로 수년간 고생하던 김정숙 님이 은 용액을 사용하여 단 하루 만에 나아진

것을 다른 분들에게 알렸으면 좋을 것 같다며, 사진을 보내서 올려놓은 것이며,

 


은 용액 바르기 전의 모습.                          은 용액 바르고 4시간 후.

 


 

                 

은 용액 바르고 8시간 후.                                                은 용액 바르고 24시간 후.


은 용액 입술 물집 외 사용하는 방법 

 요리하다 기름이 튀어 팔과 가슴에 생기는 화상은 고통스럽고 치료를 잘못하면 흉터가

생기고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 없이 프라이팬을 잡았을 때 손가락을 데는 경우가 

있다. 은 용액을 사용하면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물집이 잡힌 화상은 흉터 없이 빠르게 치유된다  


 




 

은 용액은 650여 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은 물에 닿으면 10분 이내 사멸하기 때문에

거즈나 티슈로 상처 부분에 붙여 은 물을 계속 뿌려 주면 빠르게 좋아집니다. 

 

 

 아기 땀띠나 아래(사타구니)가 짓물렀을 때 효과가 탁월하다

 

 

  대화할 때 나는 입 냄새! 

입 냄새는 본인은 모르며 휴지에 침을 묻혀보면 악취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은 용액을 종이컵 반 잔을 입에 넣고 3~5분 정도 지나면 온종일 악취가 나지 않는다.

칫솔에는 많은 세균이 있어 소독할 방법이 없으며 칫솔 부분에 은 용액을 뿌려주면

3~5분 사이 멸균되어 충치 예방과 노인성 풍치에 효과가 좋다.

 

 

 


야외에 갔을 때 시골풍경에 젖어 휴식을 취하다 보면 강한 햇빛으로 화상을 입게 된다

특히 휴가철에 햇빛으로 화상을 입어 온몸이 쓰라리고 화끈거릴 때 은 용액을 뿌리면 3~4분 내로

통증이 사라지며 하룻밤만 지나면 화상을 입은 피부가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화상을 입고 13일 만에 치료가 된 내용 보기  

 

      

구두나 운동화 속에 은 용액을 뿌려두면 무좀과 습진을 방지할 수 있으며. 매년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탁한 실내공기로 인해 눈이 거북할 때 은 용액을

눈에 뿌리면 3~5분 후 눈이 시원해지고 요즈음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눈병은 단 하루 만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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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연세가 19세인 우리 집 식구 삐삐입니다. 털이 많고 빨리 자라 두 달에 한 번 미용실에 간다.      

 묶어주는 머릿속에 악성 염증이 생겨 치료하였으나 차도가 보이지 않아 은 용액으로 치료 5일 만에 

 치가 되었으며 애견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설사하는 것이며 은 용액을 먹이면 즉시 멈춘다.

 예방 차원으로 한 달에 두 번 정도 은 용액을 그릇에 부어주면 잘 먹으며 사람으로 비유하면 환갑 진갑이

 다 지난 나이에도 이빨 하나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향년 19세 6개월에 하늘나라로 갔음)

 

 

  56dhyoon@hanmail.net 로 사연을 적어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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