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195wP1veuE&feature=youtu.be
1990년 카자흐스탄 취재시 키르키스족은 칼을 잘 다루며 무지하고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는 고려인들의 만류도 무릅쓰고 현지로 출발하였다.
현지에 도착 비쉬캑(수도)은 30년 전 대한민국을 보는 듯했으며 민심은 소박하고
은행에서 처음 보는 100불짜리 달러를 바꾸어 주지 않아 애를 먹기도 하였으며
당시는 해외 나갈 때 1,000불만 가져 갈수 있는 돈으로 핼기까지 빌려 촬영하고
키르기스스탄 전 지역을 3개월 동안 취재하고도 800불을 남겨서 왔다
아래 사진은 1998년 8월2일 키르키스스탄 대통령궁에서 아카예프대통령이
KBS TV에서 여러차례 키르키스스탄을 방영하여 주었다고 감사하다는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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