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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인권윤동사랑방

[인권오름] 377호 솟을터 - 밀양의 경관과 주민의 삶은 떼어놓을 수 없다

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4-01-22
편집인:최은아

377호 솟을터

[벼리] 밀양의 경관과 주민의 삶은 떼어놓을 수 없다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곧 농촌경관을 지키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이다.

[벼리] 집배원, 중대재해에 시달리다

더 이상 집배원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지 않으려면,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 즉각적으로 충원해야 한다.

[열려라 참깨] 보훈처 나라사랑교육! 누가 무엇을 교육하는가?

안보와 관련된 교육을 지속한다는 것은 국가보훈처 고유 업무에 벗어나는 일이다.

[알바의 인권이야기] 바야흐로 알바의 시대, 생계유지 알바 노동자의 삶

한국사회에서 알바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능력하게 여겨진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소란이 아닌 폭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주해야 했던 차별과 폭력의 무게는 사소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우리 좀 살려주소, 억울해서 못 살것소

이 정권은 힘없고 빽없는 이들은 국민으로 취급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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