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인권윤동사랑방

[인권오름] 374호 놀이터: [어린이 책 공룡트림] 연대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옛 이야기

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3-12-18
편집인:최은아

374호 놀이터

[어린이 책 공룡트림] 연대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옛 이야기

함께 만드는 희망 『높이 뛰어라 생쥐』

아무 의미 없이 스쳐지나가는 대상이 아니라 모두 내 옆에 살 숨 쉬는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연대는 시작 된다.

[인권교육 날다] 인권과 사회복지가 만날 때 ‘어쩔 수 없다’의 벽을 어떻게 넘어설까?

복지사들을 관성에서 어떻게 빠져나오게 할 것인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미성숙 폭동] ‘이성교제 규제’로 바라본 학교의 실체

여기서 웃긴 게 친구들끼리는 사이좋게 지내면서 이성교제는 하지 말라는 거에요.

[기획: 반공반북의 시대 2] ‘종북’ 할 자유 있나요?

대한민국은‘종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회, 아니 최소한 북의 실상을 제대로 아는 것조차 가능하지 않은 사회이다.

[기획: 반공반북의 시대 3] 종북 마녀사냥의 통치성

‘종북몰이-종북매카시즘’이 가지는 특징은 혐오의 정치라는 특징을 띠고 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나는 조금, 안녕해졌다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이 설레는 이유

철도파업은 공공성을 지키는 싸움이기보다는 차라리 공공성을 만들어내는 싸움이다.

[영서의 인권이야기] 전혀 안녕하지 못한, 학내 표현의 자유

민주시민을 양성한다는 학교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요소중의 하나를 부정하고 있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직원들 내치는 게 엄마의 마음??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과연 '진짜 엄마의 심정'을 알기나 하는걸까요?

<알림> 인권오름은 2014년 1월 8일 발행됩니다.


전화 02-365-5363 | 팩스:02-365-5364 | 이메일 humanrights@sarangbang.or.kr | 홈페이지 http://hr-oreum.net

[진보네트워크 메일링리스트] http://list.jinbo.net

메일링리스트 탈퇴는 http://list.jinbo.net/unsub.php?listname=hr-oreum 에서 메일링리스트 주소와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탈퇴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메일링리스트 이용매뉴얼: http://list.jinbo.net/ma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