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373호 솟을터 : [벼리]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삶과 노동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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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3-12-11

편집인:최은아

373호 솟을터

[벼리]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삶과 노동을 드러내다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은 ‘없는 존재’로 취급당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문제를 하소연 할 곳 조자 없는 실정이다.

[열려라 참깨] PDF는 되지만 엑셀(xls)은 안되는 이유

일단 공개된 정보가 ‘이용할 만’ 하려 기본적으로 공개 자료가 제대로 보여야 합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헌법 위에 있는 서울시

서울시와 구청, 법원까지 합세해 집회시위자들의 거리 점유를 제한하고 거리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집회방식을 규제하겠단다.

[알바의 인권이야기] 청소년의 노동, 그리고 알바노조

‘청소년’이 ‘용돈벌이’로서 돈을 번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용납되지 않는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핵 마피아의 살인

한전과 정권은 핵 마피아답게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분향소 설치마저 경찰을 동원하여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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