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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인권윤동사랑방

[인권오름] 371호 세움터 : [인권문헌읽기] 재생 에너지에 대한 인권 - 밀양희망버스가 향하는 길

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3-11-27
편집인:최은아

371호 세움터

[인권문헌읽기] 재생 에너지에 대한 인권 - 밀양희망버스가 향하는 길

그분들이 대신 싸워주고 대신 대안을 만들어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끙] 언니 그렇게 살면 안돼요?

업소 일을 더 이상 안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나처럼) 구질구질하게 살 수밖에 없고 그럴 수 있어야 된다고 말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인권위 파장?파장!] 인권위 직원이 결정하는 긴급구제

인권위원 책임회피 하려고 인권위법을 무시하는 규정 만들어

인권위는 현병철 위원장만의 문제가 아닌 전체 구성원의 문제, 전체 운영의 문제로 사태가 심해지고 있어 답답하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함께 외쳐보자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민주적 절차에 따른 정통성’조차 갖추지 못한 정권, 5년마다 돌아오는 선거가 아니라 매일매일 삶 속에서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우리가 보기에, 박근혜 정권은 지금 당장 물러나도 아무런 손색없다.

[토리의 인권이야기] "내가 왜 이딴 병 걸려가지고……."

가장 마음 아픈 것은 수동연세요양병원이 감염인에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서 내몰리고 그나마 받아주는 곳이어서 문제제기하는 것도 전전긍긍했다는 부분이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누나~! 종북~! 소리만 넘쳐나는 나라

극우수구세력들은 집단 광기를 드러내며 나라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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