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복하나 달랑메고[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책을 내면서 도복하나 달랑메고[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책을 내면서 달랑메고 책을 내면서 경호무술을 창시하여 보급한지 10년이 되었을 때 나의 첫 번째 책인 책을 내고 다시 10년이 지나 경호무술창시 20년이 될 때 나는 라는 책을 집필했다. ‘무슨 일이든 10년을 하면 그저 조금 알 것 같고, 20년을 하면 전체적으로 파악이 되고, 30년을 하면 비로소 그 일에 대해 자신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무술을 수련한지 30년이 훨씬 지나고 경호무술을 창시하여 보급한지 20년이 지나자 나는 비로소 내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30대 때 책을 집필하던 마음과 40대 때 책을 집필하던 작업은 전혀 색다른 경험이었다. 나에게 책을 쓰는 과정은 기쁨 그 자체였다. 누군가에게 꼭 들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