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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안중근의사 의거107주년 여순-하얼빈 순례

1910년 2월 14일 여순 일제 관동도독부의 판결에 대해 영국 <더 그래픽(The Graphic)> 기자 찰스 모리머(Charles Morrimer)는 

세계적인 재판의 승리자는 안중근이었다

그는 영웅의 월계관을 거머쥔 채 자랑스럽게 법정을 떠났다그의 입을 통해 이토 히로부미는 한낱 파렴치한 독재자로 전락했다.”

고 전했습니다.

 

여순에서 하얼빈까지 안중근의사의 마지막 156일을 따라갑니다.

 

고통 중에도 희망을 찾아 독립과 평화를 소망했던 31살의 청년 안중근오늘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남북의 화해와 일치진정한 대한의 독립을 위해 100년 후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함께 안중근을 보고그 길을 걸으며 우리는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156일의 불꽃처럼 밝고 찬란했던 짧은 안중근의 삶을 체험하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여행기간 : 2016년 1025() ~ 1027()

 

모집인원 선착순 40

 

여행경비 : 130만원

 

 

여행일정  

 

 25() : 인천공항 출발 대련공항 도착 [여순] 여순감옥관동법원구지

 

             대련서역 출발 하얼빈 서역 도착

 

26() : 안중근의사기념관(기념미사), 731부대일본총영사관김성백집터,

 

             조린공원

 

27() : 정율성기념관동북항일열사기념관 하얼빈공항출발 인천공항도착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사 사정으로 인하여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상담전화 : 02-755-4500 (협력사:서문여행사)

 

            02-911-1176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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