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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특집"100년만의 귀향" “백년만의 귀향” 대한민국안에서 살고 있는 분들은 조국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고 있다 항일운동을 하다 일경에게 사형당하고 일경의 끈질긴 추적을 피해 100년동안 바람처럼 떠돌며 국적없이 살고있는 독립투사 후손들의 처절한 내용이다 끝까지 보셔야 애국심이 불탈 것이다 2003년 고려인행사 달력전달식에서 우리 할아버지가 조선에서 큰 사람이라고 어눌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여건도 되지못하고 행사를 끝내고 서울로 출발. 촬영된 영상자료(방송분)를 살피던 중 행사장에 본 허위후손이라는 사람을 보게 된다. 허위? 검색을 해보면 거짖말,허위사실유포등 글만 보이고 허위는 보이지 않고 어렵게 찾아낸 허위선생은 1905년5월1일 고종황제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충주원비서원승 (국무총리) 평리원수반판사.. 더보기
방송국은 '고려장' 용어를 쓰지 말아야 합니다. 방송국은 '고려장' 용어를 쓰지 말아야 합니다. 고려장은 없었다. 방송국은 '고려장' 용어를 폐기해야 한다 고려장은 방송국에서 폐기처분해야할 1순위 용어다. 10월 바로 며칠전 30대인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버려 숨지게하는 비정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머니가 신부전증을 앓고 있었고 그 병세가 악화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병수발이 힘들어지자 아들이 어머니를 유기한 것입니다. 더구나 아들이 유기과정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를 보도한 MBC 등 방송국에서는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방송으로 보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려장(高麗葬)'은 더 이상 모시기 힘든 늙은 부모를 깊은 산에 버린 후 숨지면 장례를 치렀다는 풍습이 있었다고 알려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