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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재판부,법무장관에게 백서관련제소명령하다[2월10일까지못내면부정선거백서가처분무효] 재판부,법무장관에게 백서관련제소명령하다[2월10일까지못내면부정선거백서가처분무효] 이후~서울역 오후5시 [이남종열사추모집회]참석합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개재판] 재판부가 본안의소를 내라고 황교안에게 명령했읍니다!! 부정선거백서 가처분 에서 뒤늦게나마 본안사안을 내라고 법원이 황교안 법무부 소송 대리인 에게 명령 하였읍니다!! 송달된 날 로부터 20일 이내에 내야 함으로 2월10일까지 내지 않으면 부정선거백서 가처분이 무효가 됍니다!! 이는 부정선거백서의 당사자도 아닌 법무부장관이 소송걸고 본안없이 가처분한 강형주판사가 잘못 한 것입니다!! 황교안은 국민이 비판을 하고 국민소송인 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 임에도 공직자가 국민을 고소할수 없다는 판결에도 소송인단 국민을 향해 가처분을 한 것이며, 카페폐쇄도 .. 더보기
법원의'대선부정선거백서 발간금지''이의신청'황교안 집무정지제출 법원의'대선부정선거백서 발간금지''이의신청'황교안 집무정지제출 법원의'대선부정선거백서 발간금지''이의신청'황교안 집무정지제출 소송인단, 법원의 '대선부정선거백서 발간금지'에 '이의신청' 10일 황교안 법무장관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신청, 13일 이의신청서 제출할 계획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형주기자]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소송인단)은 서울중앙지법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제18대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서적 3권의 배포와 판매를 막아달라"며 낸 판매금지(중지)등 가처분 청구(2013카합80092)를 지난 3일 결정하여 10일 판결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즉 중앙선관위 등 정부기관의 18대 대선에 개입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주장이 담긴 책을 판매하거나 배포해서는 안 .. 더보기
진실의길기사[중앙선관위, 선거 전 이미 개표결과표를 만들어두었다] 진실의길기사[중앙선관위, 선거 전 이미 개표결과표를 만들어두었다] 중앙선관위, 선거 전 이미 개표결과표를 만들어두었다 개표 시작도 안했는데 득표수가 먼저 방송에 나왔던 이유 밝혀져 편집부 | 등록:2013-09-30 19:15:54 | 최종:2013-10-01 09:43:55 2012 대선에서 투표도 하기 전 중앙선관위 주도하에 이미 개표결과표가 만들어져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12대선에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였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 또한 부정선거 및 개표조작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정황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앞으로 커다란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직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을 지낸 한영수씨와 함께 2012 대선에서의 선거부정과 개표부정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