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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저병

토종벌 병검사하는 방법 올려 놓은 영상을 보시고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기 전 일주일 에 한번 정도 벌이 다들온 후 소문을 막고 다음날 오전 7시쯤 소문을 열고 애벌래가 나왔나 획인하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http://tvpot.daum.net/v/v8d3dSxlal3lvDHnnmSlh5v 토종벌 키우는 대다수 분들이 애벌레 빠지는 병이 발생된 지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토종벌을 키우면 꿀을 딸 수 있다는 개념으로 방치 해두고 수십 마리의 애벌레가 문 앞에 허옇게 떨어져야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고칠 수 있느냐고 ? 사람이 걸리는 암도 1.2.3기가 있듯 치료 시기를 놓쳐 치료가 어려운 건 사실이다 과학이 발달된 현대의학에서 바이러스 치료제는 없다 단지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더보기
토종벌 치료 현장 (184) 토종벌검사는 벌이 다들은 후 저녁에 벌이 못나오게 소문을 막고 아침 7시경 소문을 열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래 영상은 작목반이 15통을 구입 다음날부터 애벌레가 빠져 현지에 가서 치료를 해주었다. 14집은 치료를 거부해 탈봉.페사가 되었으며. 한집은 치료가 되지 않으면 벌 값을 물어 주기로 하고 6개월 간 치료를 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토종벌을 멸종시킨 낭충봉아부패병 (애벌레 빠지는 병)이 금년에도 극성이다. 내벌은 이상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병이 감염되어 애벌레가 수십 마리가 빠져 나와 속수 무책이다. 손자나 아들이 이소식을 알고 인터넷으로 찾아 연락이 닿아 시기를 놓친 봉장이외는 치료가 잘되고 있다 20여 년간 은용액을 다룬 경험에 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