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병검사하는 방법

올려 놓은 영상을 보시고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기 전 일주일 에

한번 정도 벌이 다들온 후 소문을 막고 다음날 오전 7시쯤 소문을

열고 애벌래가 나왔나 획인하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토종벌 키우는 대다수 분들이 애벌레 빠지는 병이 발생된 지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토종벌을 키우면 꿀을 딸 수 있다는

개념으로 방치 해두고 수십 마리의 애벌레가 문 앞에 허옇게 떨어져야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고칠 수 있느냐고 ? 사람이 걸리는 암도 1.2.3기가 있듯 치료

시기를 놓쳐 치료가 어려운 건 사실이다

과학이 발달된 현대의학에서 바이러스 치료제는 없다 단지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20여 년간 수많은(약 6.000명) 사람들에게 은용액을 보내주어 치료가 된

사례에서 바이러스 질환인 아폴로 눈병, 성기에 나는 물집. 입술에 생기는 물집.

폐기종(바이러스 질환)등등 은용액으로 간단히 치료가 된 사례에 의거

토종벌을 치료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자체는 번식을 할 수 없고 같이 동거하는 세균에 기생하여 번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1차적으로 정상적인 벌이라고 생각되지만 병 검사를 해보면 부저병.

로제마.석고병등 여러 가지의 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에 시달려 약해진 후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가 활동하면서 병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저병.로제마.석고병.블랙퀸바이러스 등등이 걸린 벌을 은용액으로 치료한 후

국가기관에서 검사를 한 결과 모든 질병이 없어 졌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약(스위스 제)을 나름대로 투입하고 있어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4월24일 첫분봉 숫자가 대단하다

6통은 도망을 갔으며 남아 있는 햇벌은 병이 심하다 (블랙퀸바이러스.여왕벌에게만 걸리는

병으로 분봉 벌이 거의다 도망을 간다.은용액으로 간단히 처리 할수 있다)

토종벌을 치료하는 윤덕호 감독

010-5340-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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