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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행사안내] 광주 예술인들, 위안부 굴욕 합의 무효화 시민문화제 마련(2.3일 오후 7시 5.18 민주광장) [행사안내] 광주 예술인들, 위안부 굴욕 합의 무효화 시민문화제 마련(2.3일 오후 7시 5.18 민주광장) ∥행사안내 광주 예술인들, ‘위안부’ 굴욕 합의 무효화에 힘 보탠다! 2.3일(수) 자발적 재능기부 통해 ‘시민문화제’ 마련 6m 대형 소녀상 제작·일본군 ‘위안부’ 창작곡 발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간 졸속 합의에 대한 비난 여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화 투쟁에 힘을 보탠다. 스톤헨지 이성웅씨(40.설치작가) 등 광주지역 문화 예술 활동가들은 오는 2월 3일(수) 오후 7시 5.18민주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굴욕 합의 전면 무효화를 촉구하는 시민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문화제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인들은 이번 굴욕적인.. 더보기
★★★ 민족 문제 연구소 광주지부 신년회 ★★★ ★★★ 민족 문제 연구소 광주지부 신년회 ★★★ 2015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운 얼굴들 뵌 지 오래되셨죠? ★★★ 신년회 일정 ★★★ 일시 : 1월 10일 토 12:30 부터 장소 : 풍암동 싸목싸목 협동조합 카페 혼란과 악몽의 갑오년을 보냈습니다. 부정한 현재들이 과거가 되는 이 시기에 민족문제 연구소는 사필귀정의 마음으로 부정한 과거들을 바르게 잡는 역사정의실현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의 일환으로 최근 친일반민족 행위자 김백일의 이름에서 유래된 백일지명 개명운동을 주도해 값진 성과를 올리기도 했구요. 모두 지부 선생님들의 성원과 후원 덕택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여느 해보다 한껏 고무된 마음으로 신년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오며 참석하시는 선생님들 답신 부.. 더보기
[의견서] -백일초등학교 명칭 변경과 관련해- [의견서] -백일초등학교 명칭 변경과 관련해- [의견서] - 백일초등학교 명칭 변경에 관해 - 광주 서구청이 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에서 비롯된 ‘백일로’ 도로명을 ‘학생독립로’로 변경을 추진하기로 한데 이어, ‘백일초등학교’도 친일 역사청산 차원에서 최근 교명 공모 절차를 통해 새 이름으로 변경하기로 해 한 것에 대해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우리는 학교 측이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의 기대를 반영해 모두가 아껴 할 좋은 이름으로 선정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곳이 갖는 역사 문화적 의미를 감안해 조심스럽지만 보충의견을 덧붙이고자 한다. 학교 이름이나 도로 명칭은 영구히 존속될 사회적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름을 정할 때는 그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향토성을 가진 이름에서 찾거나, 자연 인문환경의 특.. 더보기
알고 계십니까? 굴절된 교육을 받아온 부정시대의 자화상. 알고 계십니까? 굴절된 교육을 받아온 부정시대의 자화상. ▲ 2013. 9.12 류재준 홍난파 `난파 음악상` 수상거부 "정확한 수상거부 이유는 친일파 음악인 이름으로 상을 받기도 싫을 뿐더러 이제껏 수상했던 분 중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 상의 공정성과 도덕성에 회의를 느꼈다"라고 수상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앞서 류재준은 `제46대 난파음악상`의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지난 9일 주최 측에 수상 거부의사를 밝혔다.... 류재준 음악가가 왜 "울 팉에 선 봉숭아" 를 만든 항일 음악가 홍난파를 "친일파"로 부르는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청산되지 못한 역사로 인해 우리들은 애국지사, 독립투사로 둔갑한 친일파들의 글과 음악과 미술작품들로 가득찬 교과서를 배우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민족문제 연구소 광주지부★ 에서 알립니다^^ ★민족문제 연구소 광주지부★ 에서 알립니다^^ 나라를 빼앗기는 극단의 부끄러움을 잊어버린 채 친일청산도, 과거사 정리도 못하고 역사정의를 바로 세우지 못하니, 광복을 맞은지 69년이 지나도 일제강점기 때와 다름없이 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렸던 친일매국세력들이 여전히 으르떵떵거리는 참담한 세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치 100년을 기억하기 위해 시작한 [친일·항일음악회]가 벌써 다섯 번째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8월 28일 늦은 시간, 나라를 빼앗긴 국치일 전날 밤에, 함께 모여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다시는 우리 역사에 부끄러운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제를 지냅니다.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19:00 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물빛호수공원 주최 : .. 더보기
민문연 광주지부에서 알립니다 민문연 광주지부에서 알립니다 최근 박한용 실장님 병환모금에 대해 광주지부 사무국에서 공지합니다. 최근 우려할만한 병환이 있다는 박한용 실장님의 증상은 다행히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광주학생운동 기념탑 건립 60주기를 맞아 모인 광주지부 모임에서 실장님의 증세가 잘못 와전된 이유로 많은 회원님들께서 기우를 갖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5월 5.18 행사를 맞이해 광주를 방문해주신 박한용 실장님은 귀경 후 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라는 것을 광주지부 회원들이 잘 알고 있었는데 마침 당 모임에서 실장님 병환을 걱정하는 지부회원들에게 다소 와전된 사실이 전해져 이같은 소동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일단 광주지부 회원 위주로 박한용 실장님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된 모금운동이 대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 더보기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에서 알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에서 알립니다. (공지) 민족문제연구소의 최고 이론가이자 대한민국 역사 인간문화재, 국보 박한용 실장님께서 위암초기의 증상으로 수일 내 수술에 들어가신다고 합니다.(고대병원) 따라서 우리 광주지부에서는 뜻 있는 선생님들에 한해 위로성금을 모금할까 합니다. 6월 13일 금 정오까지. 188-121-036149 광주은행 김정님(민족문제연구소) 351-0316-8863-13 농협 김정님 (민족문제연구소) 입금 후 코드에 보내시는 분 이름뒤에 "박한용"이라고 써주세요. 예 : 이지훈박한용 박한용 선생님께서 빨리 병상에서 일어나실 수 있게 뜻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지훈 올림-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http://cafe.daum.net/minjokgwangju 더보기
[2014 놀부마을 묵고놀자판] [2014 놀부마을 묵고놀자판] 2014 놀부마을 묵고놀자판을 기다리고 계시는 회원님들께 세월호, 전국 동시 지방선거, . . . 어려운 시절입니다. 다른 때의 일정을 따르면 5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려야 할 [2014 놀부마을 묵고놀자판] 올해는 9월 하순, 추석이 지나고 모든 것이 영글어 가는 떼에 날을 잡기로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9월 하순 어느 날에 만나도록 합시다. 놀부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http://cafe.daum.net/minjokgwangju 더보기
광주 KBS 1TV : 놀부 김순흥 교수가 사는 이야기 광주 KBS 1TV : 놀부 김순흥 교수가 사는 이야기 광주 KBS 1TV 4월 2일 수요일 19:30-20:25 ‘필통必通’이라는 프로그램의 ‘공감 이 사람’(두 번째 꼭지)에서 20분 동안 놀부 김순흥 교수가 어떻게 사는지를 방영한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동네 사람들은 공중파에서 볼 수 있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나 그 때 못보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VOD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gwangju.kbs.co.kr/tv/tv_feeltong.html?pgcode=628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http://cafe.daum.net/minjokgwangju 더보기
4.12 (토)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행사 겸 봄 나들이 4.12 (토)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행사 겸 봄 나들이 4월 12일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서 광주지부에서는 유적지 답사 겸 봄 야유회를 갑니다 "백범, 임시정부, 그리고 동학까지~" 일시 - 4월 12일 토 아침 9시까지 학동 백화마을 집결 출발 경유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함평) 동학혁명 최후 항전지 (장흥) 백범 김구 선생 유적지 (보성) [아침 9시 출발 ~저녁 7시경 귀광] 회비 - 일반회원 1만원, 학생 - 무료 가족, 연인, 친구 등 주위 분들 모시고 와도 좋습니다. 찬조금 굳이 사양 않습니당^^ 광주은행 188-121-036088 예금주 김정님 순례가는 모든 길이 다 벚꽃길이라 상당히 아름다운 답사가 될 전망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교육적으로 최고의 역사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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