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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

양승태를 구속하라 의열행동본부 대변인 양승태 구속 심사 임박... 대법원에 울려퍼진 “구속영장 발부하라” 반년 넘게 달려온 '양승태 구속' 27차 집회 “구속영장 발부로 결실을” 서울의 소리 http://amn.kr/33392 지난 11일과 15일 전직 대법원장 사상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법농단 수괴' 양승태에 대해 18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마지막 토요일인 19일 '양승태 구속'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집회가 대법원 앞에서 열렸다. 시민단체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사법농단 양승태 구속 시민 의용단' 및 '21세기 조선의열단' 등은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제 27차 양승태 구속 촉구 및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집회'를 열어, 법원에 양.. 더보기
Facebook 에서 1 시간 동안 교감을 나눈 내 알림 내 알림 양우진님이 더불어민주당 100만 당원 모임 그룹에 있는 회원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3분 전 양우진님이 더불어민주당 100만 당원 모임 그룹에 있는 회원님의 게시물에 공감했습니다: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관한 국민청원 청원동의 220,406 명..." 14분 전 양우진님과 SangKwon Lee님이 회원님이 공유한 링크에 공감했습니다: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관한 국민청원 청원동의 217,978 명..." 9분 전 양우진님이 회원님이 공유한 링크에 공감했습니다: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관한 국민청원 청원동의 220,423 명..." 11분 전 양우진님이 회원님이 공유한 링크에 공감했습니다: "전세계로 흩어진 이 땅의 이 민족들은 평화통일과 함께 고구려의 옛..." 10분 전 송태경.. 더보기
공동대표3명이 육군총장, 청와대 행정관을 종로경찰서에 고발(관청피해자모임)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공동대표3명이 육군총장, 청와대 행정관을 종로경찰서에 고발(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3명이 육군총장, 청와대 행정관을 종로경찰서에 고발(관청피해자모임)|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등급변경▼|조회 133|추천 3|2019.01.08. 00:20http://cafe.daum.net/gusuhoi/3jlj/37522 고 발 장 고발인 : 허찬권, 전영기, 구수회(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등 피고발인 :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 청와대 정00 前 행정관 죄명 : 형법 제 122 조 직무유기 형법 제 123 조 직권남용죄 서울종로경찰서귀중(서울 종로구 율곡로 46) 국방부 검찰단귀중(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고 발 장 고발인 : 1. 구.. 더보기
1 시간 동안 교감을 나눈 분입니다. 내 알림 서유선님이 회원님의 댓글에 공감했습니다: "참여가 부진하오니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필독하시고 참여와..." 약 1분 전 강상배님이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2분 전 서유선님도 나명흠님의 사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0분 전 김상순님이 자유한국당 규탄 시민연대 그룹에 있는 회원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0분 전 김용환님도 적폐청산 시민연대 그룹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분 전 김상순, 최영만 and 양우진 reacted to your 게시물 in 자유한국당 규탄 시민연대: "카페 시위국장 님!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필독하시고 참여와..." 21분 전 이비가연님, 윤영석님, 외 9명이 민족문제연구소 페이지를 좋아하는 친구 그룹에 있는 회원님의 게시물에 공감했습니다: .. 더보기
[참/가/요/청] [참/가/요/청]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2019년 올해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남과 북, 해외 우리민족끼리 더욱 단결해나가야 합니다.... 당면해서 시대의 흐름을 거부하며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고 내정간섭을 일삼고 있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 첫 미국규탄대회(10차 반미월례집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각계단체들과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미국은 대북제재 해제하고, 6.12조미공동성명 이행하라!" "미국은 남북관계 방해말고, 내정간섭 중단하라!" □ 일시 : 2019.1.12(토), 오후3시 □ 장소 : 미대사관앞 □ 주최 : 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더 보기 댓글 1개 11이희빈님 좋아요 좋아요 .. 더보기
'3·1혁명 100주년 기념 범시민추진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3·1혁명 100주년 기념 범시민추진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위대한 '3.1혁명' 100주년인 2019년은, 3.1혁명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고 친일 잔재와 썩은 적폐를 청산하며 민이 주인되는 온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임시헌장과 임시정부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의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던 3.1혁명처럼, 2019년은 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자주국가, 당당한 독립국가을 만드는 전환점이 되어야 되어야 합니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017년 하반기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2018년 3.1민회를 통해 결의를 다져 온 시민들의 열정을 모아, 3.1혁명 계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주도 프로젝트들을 수립 추진해 갈 것입니다. 3.1혁명의 정신을 되살려 촛불.. 더보기
(7차) 대법원에서 보관 관리하던 수백조 원에 달하는 땅을 일부 공직자들이 흑심을 품고 친일파 후손들과 서로 짜고 등기부 등본을 위조 조작해 수십 년에 걸쳐 강탈해갔습니다. (7차) 대법원에서 보관 관리하던 수백조 원에 달하는 땅을 일부 공직자들이 흑심을 품고 친일파 후손들과 서로 짜고 등기부 등본을 위조 조작해 수십 년에 걸쳐 강탈해갔습니다. 참여인원 : [ 848명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7383 더보기
(7차) 대법원에서 보관 관리하던 수백조 원에 달하는 땅을 일부 공직자들이 흑심을 품고 친일파 후손들과 서로 짜고 등기부 등본을 위조 조작해 수십 년에 걸쳐 강탈해갔습니다. 제아무리 법원이 많고 법관들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심부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본 카페에서 방문자 조횟수 순위가 1 위에서 15위까지 이렇게 또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7134 본 카페에서 방문자 조횟수 순위가 1 위에서 15위까지 이렇게 또 변경되었습니다. 본 카페에서 방문자 조횟수 순위가 1 위에서 15위까지 이렇게 또변경되었습니다.1 위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이 시각 현재 조... cafe.daum.net (7차) 대법원에서 보관 관리하던 수백조 원에 달하는 땅을 일부 공직자들이 흑심을 품고 친일파 후손들과 서로 짜고 등기부 등본을 위조 조작해 수십 년에 걸쳐 강탈해갔습니다.. 더보기
남북철도 공동조사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철도 공동조사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18.12.07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11월 30일부터 18일간 남북철도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현지 공동조사로 북측 철도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현대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인데요. 북한으로 기차여행 갈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2007년 공동조사 이후 11년 만에 열린 경의선 철길, 어렵게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인 만큼 성실히 조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http://www.korea.kr/news/mediaNewsView.do;JSESSIONID_KOREA=mcQCcmBLDVTjDx94n89WwYbcWWjVXrM4pLHZGnQlm0blRqTtvx3.. 더보기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 혈맥 잇는다…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 혈맥 잇는다…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역풍에 흔들림 없이 똑바로 나아가야”…“담대한 의지로 우리 함께 가자” 통일부 2018.12.26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의 철도와 도로를 잇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26일 오전 10시부터 북측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을 포함해 남북 각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착공사와 침목 서명식, 궤도 체결식, ‘서울↔평양’ 도로표지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개성 출신 이산가족 5명과 11년 전 경의선 남북 간 화물열차를 운행한 기관사는 물론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