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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인권윤동사랑방

[인권오름] 363호 세움터(학술섹션) : [인권문헌읽기] 단식투쟁을 떠올리며

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3-09-25
편집인:최은아

363호 세움터

[인권문헌읽기] 단식투쟁을 떠올리며

당신들의 정치의 공백과 횡포가 클수록 저항의 힘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허기진 뱃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신호가 온다.

[끙] 성매매 여성이라고 그러는 건가요?

수사관은 조사동행이 의무조항이 아니라는 법조항만 거듭 읽어댔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다시, 변혁을 꿈꾸며

20년을 맞은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나누고 싶은 질문

사람들이 모여들어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선언할 때에만 세상은 달라진다.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을 돌아보다 (1)

민중운동의 하위 파트너로만 인식되던 역할을 벗어나 ‘인권운동’이라는 독자적인 자리를 마련하려고 했다.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을 돌아보다 (2)

인권의 실현은 규범력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능한 사회구조를 만듦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토리의 인권이야기] 학교 내 성소수자 학생 네트워크를 꿈꾸며

성소수자가 학교에 있다 하더라도, 학교 안에서는 전혀 네트워크를 가지기 어렵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극우친일독재정권 옹호자의 망발

새누리당의 한 의원나리께서 민주화된 사회에서는 촛불집회를 공권력이 제압했어야 한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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