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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인권윤동사랑방

[인권오름] 366호 놀이터(교육섹션) : [인권교육, 날다] ‘의무’로 불려나온 사람들과 인권교육에서 무엇을 나눌까?


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3-10-23
편집인:최은아

366호 놀이터

[인권교육, 날다] ‘의무’로 불려나온 사람들과 인권교육에서 무엇을 나눌까?

공무원인권교육, 인권교육활동가들이 모여 그 고민을 함께 나누다

공무원과 인권은 그렇고 그런 사이?

[어린이책 공룡트림] 판타지의 세계~ 그런데 어딘가 익숙한 상상!

오카다 준의 『용을 물리치는 기사가 되는 법』『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용과 마법이 등장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판타지가 있다.

[미성숙폭동] ‘청소년 성적 권리 선언’ 제안 취지 겸 선언 작성 후기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

[두물머리, 안녕한가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의 첫 번째 단추

사대강 사업 최후의 저항지였던 두물머리는 어떻게 될까?

[만선의 인권이야기] 다시, 밀양(密陽)에서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이럴 때 쓰겠구나.

[인권으로 읽는 세상] 김석기, 박근혜 정권에 참 잘 어울리는 사람

김석기가 가야할 곳은 한국공항공사 사장실이 아니라 감옥이다.

[도란거리는 사랑방] 인권으로 말 걸기

인권은 좋은 말이긴 하지만 삶의 현실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거나 부담되는 언어일 때도 있다.

[도란거리는 사랑방]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는 걸까??

인권활동가인 나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까?

[도란거리는 사랑방] 당사자 - 돋움 - 활동가

당사자와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잘 가져가야겠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뱀 같은 국사편찬?

이러다가 나라의 역사가 간악한 뱀처럼 구불구불 뒤틀려버리게 될까 심히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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