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호 놀이터
[어린이책 공룡트림] 두려움을 넘어서는 법
앤서니 브라운의 『어떡하지?』 『겁쟁이 빌리』
아이들이 용감하게 다양한 경험 속으로 뛰어들고 그 안에서 쑥쑥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이해되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재단하고 끌어올리려 할 때 성장이 가능할까?
[미성숙 폭동]‘가족’이 없으면 참 좋을텐데
한 집에 같이 사는 40대의 남녀와 10대의 청소년 둘 이들의 조합을 생각해보자.
[진보네트워크센터 성명] 마구잡이 감시 감청, 국가정보원을 극복하자
국정원이 두려운 사회는 이미 감시사회이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동성간 결혼은 다양한 가족형태와 관계를 보장하는 사회로 나가기 위한 초석
가족제도 속에 포함되지 않는 관계들은 사회적 권리로 보장되지 않는다.
[만선의 인권이야기] 모이고 움직일 때의 힘을 믿는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바람, 결국 그 바람을 품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리의 바람으로 만들고 함께 힘주어 붙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권운동의 몫이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일제 강제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유엔에 가다
일본정부가 다시금 제국주의 시대의 욱일승천의 기운을 다시 꿈꾸기보다 인류의 보편가치인 인권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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