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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다시 보는 성명서] 하물며 채동욱 검찰총장 선산까지 가서 신상털기... 민간인들이야 오죽하랴!!!

 

 

[다시 보는 성명서] 하물며 채동욱 검찰총장 선산까지 가서 신상털기... 민간인들이야 오죽하랴!!!

[긴급] 법무부, 전방위 '채동욱 먼지털기' 파문

법무부가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을 조사하면서 채 총장이 검사로 재직했던 지역의 상공인들을 상대로 채 총장에 대한 재정 지원 여부를 조사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채 총장 선산까지 다녀가는 등 전방위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검찰 내부에서 의혹 조사와 무관한 먼지털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출처] :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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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총장이 매우 청렴결백하고 비리가 없는 검사생활을 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정권이 오죽하고 여북하면

신상 먼지 털기에 들어갔겠냐고요~



[성명서] 어둠속 뻘짓은 아침이 되면 드러나게 마련이다...
다시보는 2010. 7. 9. 성명서

이 글은 지난 2010년 7월 9일 우리 안티이명박 카페에서 성명서로 발표한 글이다.

어둠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결국은 아침이 오면 다 드러나듯...
이명박 정권이 저지른 모든 사기질이 다 드러날 것이다.
이 시대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KBS 새노조의 투쟁에 존경을 표한다.

민간인 사찰 이 무서운 사건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암울한 세상의 도래를 원하지 않는다면...
4,11 투표날 우리모두 투표로 심판하여 저들의 추악한 실체를 까발려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들이 어둠으로 부터 벗어나 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수백만의 국민들이 전국에서 촛불이 되어 타오른 것처럼
우리모두 투표소로 향하여 그동안 당신들을 옥죄어 왔던 협박의 실체들을
투표로 응징 하자!
그래야만 당신들이 갈망하는 사람같은 사람이 모여사는 세상이 도래한다.



영포회는 명박의 SS친위대

이멍박이 성장한 곳인 포항과 그 주변의 영일만 지역 출신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의 모임 영포회... 약 120여명으로 이루어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대던 불법사찰기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이 나라의 정경관계의 모든 실세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기위해 일단 타겟이 된 사람들의 뒷조사를 하여 협박의 카드로 사용하므로서 해당자들은 나노먼지털이에 벌벌떨며 대부분 물러났다. 기관장을 일단 자신들의 사람들로 세운뒤에는 그들의 입맞에 맞는 하수인들과 똥꼬를 빨아주는 정신나간 자들로 하여금 그 아랫자리를 차지하게 함으로서 온 나라를 저들의 손아귀에 장악해 나가고 있었다.

그것이 MBC PD수첩 김종익 불법사찰 폭로를 통하여 백일하에 드러 났다. 이땅의 선량한 토끼들이 늑대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우선 이자리를 빌어 MBC PD수첩의 관계자 여러분들과 김종익 선생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 영포회 사건에 청와대와 총리실이 깊이 관여되어 있었고 이들의 입맞에 맞는 사람들을 심기위해 공직사회 전반을 공포분위기로 몰아가고 기관장들을 내 ?는데 앞장서 왔다. 오호 통재라... 엠비정부 이전의 기관장들은 모두 부패로 쩌들어 있었던가? 몇몇의 기관장을 제외하고는 다들 벌벌떨며 인생의 뒤안길로 쓸쓸하게 퇴장을 하고 말았다. 소리소문도 없이... 정부의 낙하산인사에 강력한 저항을 해본 몇몇 노동조합을 제외하고는 변변한 저항을 해보지도 못하고 노동조합도 침묵하였다.

이번 사건은 엠비정부로서는 재수없게 민간인을 건드린 것 한 건이 폭로된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이들이 김종익 선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뒤를 캐고 협박을 일삼으며, 하나하나 자신들의 노예로 삼아가고 있었던 수많은 사건 중에 터진 한건 즉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들도 실토를 하였다. 사찰 대상이 130만명이라는 사실을!!!

아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모두가 아주 정직하게 먼지를 떨어 하나도 결점이 없는 사람들인가? 급한일이 있어 횡단보도를 외면하고 찻길을 무단횡단해 본일이 없는가? 술집에가서 여자분들과 같이 흥청망청 취해본적이 없는가? 술이취해서 노상방뇨를 해본적인 없는가? 담배를 피우다 꽁초를 아무곳에나 버린 적이 없는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움켜쥔 자들에게 허가권이라도 하나 받으려고 손발을 비비며 청탁을 해 본적이 없는가? 학교생활을 하며 컨닝을 해 본적이 없는가? 사소한 오해로 집단따돌림에 가담하여 한 사람을 참소한 적이 없는가? 근무시간중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서 시간을 때워 본적이 없는가?

이러한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여, 당신의 추한 부분을 들추어 내어 당신을 파괴한다면 당신은 어찌하겠는가? 영포회는 바로 이러한 나노먼지떨이를 통해 저들의 추한 부분을 감추고 남들의 추한부분을 들추어 내어 당사자들을 파괴시키는 추악한 짓들을 일삼아 오던 이명박의 친위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의 실체가 드러났다... 당신들은 다시 침묵할 것인가? 물론 위에서 언급한 부도덕하고 부끄러운 짓들을 더이상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당신들은 불법사찰의 대상이 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당신이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일 조차도 은밀하게 감시카메라에 촬영이 되고, 당신이 소근대는 소리도 도청이 되며, 당신이 컴퓨터로 나누는 대화들 하나 하나가 전부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이것이 정당한 일인가? 당신이 잠시 부도덕하고 양심에 위배되는 짓을 해 보려고 하다가 아니지 하고 양심의 선택을 해 나가게 되는 그 과정을 모두 수집하여 그 중에서 부끄러운 짓들만을 편집하여 당신을 옭아 맨다면 당신은 그것이 정의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침묵할텐가? 저들의 도마위에 올려저 저들이 요리하는 대로 이몸 이곳저곳이 잘리워 지고 그중 가장 억울한 부분을 갖고 당신을 영창에 보낸다면 이를 용납할텐가?

영포회를 사랑하는 자들은 들어 보라! 당신들은 저들의 주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최시중을 비롯하여, 박영준, 청와대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 국무총리실의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들의 허연 송곳니가 되어 선량한 국민들의 목덜미를 노려보고 있어 본 재미가 어떠하던가? 토사구팽이라는 말 들어 보지 않았던가?

지금 당신들은 도마뱀의 꼬리이다.
조만간 이명박대텅의 꼬리자르기에 희생이 될 것이다.
그래 자업자득이고 운명이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8일 새롭게 불거진 사실은 선진국민연대를 모태로 한 이른바 메리어트호텔 모임의 실체이다.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과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 유선기 선진국민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서울 강남의 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공기업, 금융권 인사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게 의혹의 요체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8149

당신들의 약점을 파고 들어 당신들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저들의 심복들을 심으려고 밤낮 눈에 불을 켜고 협잡과 공갈을 일삼던 자들이 바로 저들이다. 돈과 권력 정치를 장악하고 이를 사유화하여 친일매국노들이 자기 세상을 만들려고 획책한 사건이다.
이는 4대강 죽이기 사업과 비견되는 공기업 사유화, 의료산업 민영화, 한미 FTA 밀실 추진사건보다도 더 엄청난 사건이다.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그 중 저항하는 노예들을 추노꾼을 풀어 잡아들이고,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함으로서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려 헌법정신을 완전히 공중분해시키고 똥물을 끼얹은 쿠데타 사건이다. 대국민 테러사건이다.

2010년 7월 9일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 http://cafe.daum.net/antimb



[시국 선언] 이명박은 천인공노할 민간사찰 진실을 밝히고 즉각 하야 하라!


이명박 세력은 친일을 미화하고, 우리나라의 국권을 농단하는 탐욕과 이기심으로 도배된 반민주 반민족 부패세력이다.

지난 4년 5개월 전 "경제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은 결국 "상대방의 이익을 도모해 주는 거상이 아니라

자신만의 잇속을 챙기는 장사치에 불과한 대통령"이었을 뿐이었다.

지난 4년 5개월 동안은 이 정권이 만들어 낸 사기, 거짓, 허구로 점철된 세월이었다.

가난한 자에서 부자로, 세러리맨에서 대기업 회장으로 변신한 그의 성공신화 그 뒷 그림자는 법을 농단하고, 이용하고,

심지어는 범법을 저지르는 전과 14범의 모습이 숨어 있었다.

그런 이명박의 실체를 국민들은 몰랐던 것이다.

수많은 투자자들을 울리고 심지어 자살로 몰아 간 BBK 사건이 이명박의 짓이라는 것을 실토한 광운대 동영상이 공개되었어도

그가 잘살게 해 준다, 아파트값 올려준다, 땅값 올려 준다, 뉴타운으로 대박나게 해준다는 말에 국민들은 깜박 속은 것이었다.

국민성공시대를 외치는 이명박 세력은 결국 국민을 이용해 자신들의 잇권을 철저히 챙기는 국민실패시대를 만들어 가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자신들 대대손손 잇권을 위해 국민의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식량주권도 내어주고,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저질러 왔다.

20만명으로 알려지고 있는 민간사찰...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며 공권력을 앞세워 선량한 국민에게 공갈 협박을 일삼아 입에 재갈을 물리는가 하면

이명박의 경찰과 검찰은 친 이명박과 반 이명박에 적용하는 법전문이 따로 있는 듯 그 형량이 하늘과 땅 차이였다.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이명박의 부 도덕에 저항하다 연행되면 법정 구금기한 48시간을 꽉 채워 유치장에 가두었다가 기소해서

수십~수백만원의 벌금을 물리는 이명박의 검찰이었다. 그러나 국민행동본부 테러수괴 서정갑은 故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테러와 총포류 단속법으로 형사 고발된 사건을 검찰이 달랑 100만원에 약식기소하자 보다못한 담당 판사가 벌금을 5배로 올려 500만원의 벌금을 명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촛불든 똑똑한 국민이 없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광우병 위험소의 뼈와 내장이 식탁에 오르고, 탐욕과 이기심으로 넘실대는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 나마 촛불 든 국민들이 있었기에 이명박 폭주기관차에 자그마한 제동장치를 장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신화에 도취되어 있던 그 자존심 강하고 남에게 사과할 줄 모르는 전과 14범 이명박 정권은

촛불 든 국민들의 에너지에 깜짝 놀라 광우병 미친소 무조건 수입 협상을 잘못했다고 사죄를 하였다.

그가 머리 숙여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본 국민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 모습은 진정한 반성의 모습이 아니었다.

'절치부심' 두고 보라는 식의 몽니가 또아리를 틀었던 것이다.

똑똑한 국민들 중에서 입바른 소리를 하고 진실을 말하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은 싹 쓸어 버리리라!!!

그리고 친일매국노 후손들이 판을 치고, 부자들이 가난한 자를 지배하고, 가렴주구 착취하는 세상을 만들리라!!!

이를 막는 자들은 다 소망교도소로 보내 사회로 부터 격리시키리라!!!

이들은 와신상담하며 우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영포회를 중심으로 악마의 검은 세력이 손을 뻗치고,

공무원, 공기업 조직에 쥐들을 낙하산에 태워 내려보내 차곡 차곡 자신들의 세상을 공고히 만들어 갔던 것이다.

이것이 청와대가 그 중심에 있고 영포회가 친위하고 있으며 그의 하수인들이 달리는 개가 되어

'선량한 사람들을 태워 죽이고, 때려 죽이고, 물어 죽이고, 굶어 죽이기'까지 하였다.

그들은 시범케이스를 보여주며 이 땅의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공포를 조장하고 협박하였던 것이다.

인터넷에 글을 쓸때도 자기검열을 하고, 인터넷 포탈들은 정권의 시녀가 되어 스스로 더러운 행주질을 해주었고,

선관위마저 달리는 개들의 잔칫상을 마련해 주어 가던 이 개같은 세상이 이명박근혜세력으로 대체되는 것을 조장하는 동안,

이 땅의 진실과 정의가 질식되어 가던 순간, 그 원인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사건...

이것이 바로 이명박 세력의 민간인 사찰 사건이다.

박근혜도 고백하였다 전 정권에서도 이러한 일을 있어 왔다고...그래 유신정권때도 그랬지...

대학생들을 감시하고 막걸리 한 잔 먹다가 정부비판 발언을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 다리부러지고,

턱주가리 부서지고, 고문당하고, 정신병자가 되었었다.

80년대는 전두환과 그 일당들의 사찰로 민주주의 운동을 하던 수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투옥하고, 인생을 망치게 하였다.

이명박은 광범위한 사찰로 국민을 겁박하고, 밥자리를 끊고, 공포를 조장하여 진실된 목소리를 차단하려고 하였다.

이것이 일상사였다고 주장하는 박근혜...

앞으로 정권을 잡으면 저들이 해 온 대로 온 국민을 상대로 공포를 조장하고, 협박질을 일삼겠다고 공언연하게 떠들고 있다.

자유가 없는 나라... 지배자는 말하고 국민은 입을 꼬매야 하는 세상을 당연시 하는 박근혜는 바로 박정희의 망령의 부활이며,

유신시대 공포정치를 열어 갈 독재자의 딸인 것이다.

우리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 본부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새누리당이 합작해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민간인 불법 사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첫째, 이명박은 지금까지 벌어진 민간인 사찰 내역을 공개하라. 사찰 대상이 된 사람이 누구이고 모두 몇명이나 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찰로 입수한 정보를 당사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라.

둘째, 이명박은 민간사찰 총 지휘라인에 있던 전 청와대 민정수석, 현 법무장관 권재진을 파면하고 즉각 구속 수사하라.

셋째, 이명박은 지금까지 밝혀진 청와대와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에 가담한 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그 책임을 지고 대통력 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넷째, 새누리당 박근혜는 '전 정부도 했다. 나도 당했다.' 등 후안무치한 소리만 지껄이지 말고, 보다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라.

다섯째, 이명박 집단의 민간인사찰 범죄는 대한민국 뿌리를 뒤흔드는 사건이며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철저한 진상규명과 이명박을 포함한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땅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일 때마다

떨처 일어나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우리 국민들이 이 반민족 반 민주세력 이명박근혜집단을 그냥두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

마지막으로 이명박의 민간사찰 피해 중심에서 수 많은 회원들이 고통을 당했던 12만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 본부 회원들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촛불을 들고 저항에 나설것임을 선언한다.

2012년 4월4일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본부 / http://cafe.daum.net/ant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