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행(善行)/윤덕호 감독 영상제작 40 년(7)

토종벌 병. 예방치료

주위의 산을 둘러보면 꽃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어디선가 꽃가루와 꿀을 가지고 오는 벌을 보면 신기하다 


2월부터 6월30일까지 토종벌 예방 및 초기치료에 은용액을 사용하여 

85% (450 통) 치료효과가 있었습니다 빠른시간내로 봉장 현황을 올리 도록 하겠으며.  

아래 사진은 은용액으로 치료하는 과정을 카톡으로 보내온 귀중한 자료 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유럽의 꽃밭   그야말로 벌들의 천국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눈을 씯고 봐도 꽃은 보이지 않는다

꿀과 화분을 모으기 위해 멀리 날아가 피로가 누적되어

벌이 약해져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결론이다



토종벌을 7년동안 전국을 다니며 치료하고 있는  윤덕호 감독 

                                                         010-5340-9909 


http://blog.daum.net/56dhyoon/1584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