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치료

아기가 태어나는 즉시 예방주사를 맞아야 평생 동안 병이 걸리지 않는 것 같이

토종벌도 미리 예방을 하여야 좋을 듯 싶습니다

새로 개발한 은용액 / 작은 병은 사람 복용용

첨가물 없이 샤용

3년동안 토종벌 1,000여 통을 치료하면서 알게 된 문제점 보안

은용액 순도를 정확하게 만들어 보관과 사용할 때까지

은용액이 변질되는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3가지조건에서

한 가지 과정이 잘못되면 은용액이 서서히 변질되면서 효능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여 보강하였습니다

은용액 순도를 100%로 유지한 후부터 벌 치료가 확실하게 달라졌습니다

토종벌 예방과 치료에 은용액을 사용한 사례

새로 구입하여 처리한 토종벌 99% 예방

분 봉시. 분 봉후 99% 예방

애벌레가 한두 마리 빠지는 증상 75% 치료

애벌레가 30마리 빠지는 증상 50% 치료

애벌레가 100마리 이상 빠지는 증상 2% 치료

2012년 7월~10월까지 은용액으로 치료하고 월동을 끝내

화분을 열심히 달고 들어오는 토종벌 현황

낭충봉아부패병.미국부저병.로제마.석고병에 걸려 치료된

(강승원 박사 검사) 2통포함 하여 강원도 99통

충북.충남 30통 / 경북. 경남 50통 / 충남 20 통/ 전남 32통 / 경기 28통

동사한 벌 15통 ( 3월13일 239통을 전화로 확인하였습니다))

농림부는 금년에도 토종벌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월동을 무사히 마친 토봉인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아주 확실한 결과는

(음)4월경 분봉후 애벌래가 빠져 나오지 않으면 100%성공하였다고

할수 있겠죠

1년 토종벌을 실패하면 2년 이상 걸려야 성공 할 수 있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입니다

토종벌을 치료하는 윤덕호 감독 011-340-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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