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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국제번역통역협회(ITIA)

전라북도, 내년부터 여성 근로 挺身 대 피해자의 생활 보조금을 지원

[報道資料]
全羅北道、来年から女子勤労挺身隊被害者に生活補助金を支援
全羅北道で対日抗争期強璪員被害女性勤労者支援条例が「通過」

2013年に光州市で初施行以後、「支援条例」は広域市 · 道の六ヶ所に拡大

全北地域、日帝強制占領期間女子勤労挺身隊被害者も来年 1月から、毎月 30万ウォン(約3万円)ずつ生活補助金の支援を貰えるようになる。

全羅北道議会は 20日、第337回の臨時会第4次本会議でクッチュヨンウン・ソンジヨン議員が代表発意した「全羅北道対日抗争期強璪員被害女子勤労者支援条例案」を、原案可決した。

条例によると、被害者には

▲毎月 30万ウォンずつの生活補助費を支援

▲本人負担金のうち、月 30万ウォン以内の診療費を支援

▲死亡時の弔意金 100万ウォンが支援される。


先立って去る 9月 22日、全羅北道議会は関連条例制定のためのセミナーを開催し、日本富山に位置する不二越の工場で動員され強制労動被害を被った崔姫順(チェ・ヒスン)お婆さん(全州、1931年生れ)から証言を聞いた。

日本軍「慰安婦」被害者とは違い、日帝強制占領期に10代の幼い年齢で軍需工場等で労動力搾取にあった女子勤労挺身隊の被害者たちは、社会的な注目を集められなかった。特に一部の被害者は、「日本に行って来たこと」だけを口実に日本軍「慰安婦」と誤解され、解放後も深刻な精神的苦痛を味わされて来たが、その間も制度的支援からは疎外されて来た。

全国で初めて光州広域市が被害者に対する支援条例を制定して 2012年 7月から実施した後、全羅南道・ソウル市(2014年 1月)、京畿道(2014年 10月)、仁川市(2016年 1月)でも相次いで関連条例を制定し、支援を広げて来ている。 今回の全羅北道の条例制定で、被害者に対する支援事業を実施しているは広域市 ・道六ヶ所に増えた。

一方、政府に申告した被害者を基準に現在、全羅北道に居住する日帝強制占領期の強璪員女性被害対象者は 20人と確認されている。


◯ 問い合わせ: 李国彦(イ・クゴン)常任代表(062-365-0815, 010-8613-3041)


全羅北道議会 クッチュヨンウン議員(010-3652-5424)


2016年 10月 20日




[보도 자료]
전라북도, 내년부터 여성 근로 挺身 대 피해자의 생활 보조금을 지원
전라북도에서 대 일 항쟁 기 강성 璪 원 피해 여성 근로자 지원 조 례는 「 통과 」


2013 년 광주에서 첫 시행 이후 「 지원 조 례 」는 광역시 · 도로 6 곳으로 확대


전북 지역, 일 이인제 강제 점령 기간 여자 근로 挺身 군단 난민도 내년 1 월부터 매월 300000 원 (약 30000 원) 씩 생활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 의회는 20 일 제 337 회 임시 회 제 4 차 본회의에서 クッチュヨンウン/ソンジヨン 의원이 대표 발의 한 「 전라북도 대 일 항쟁 기 강성 璪 원 피해 여성 근로자 지원 조 례 안 」을 원안가 결 했다.


조 례에 따르면 피해자는


▲ 매월 300000 원 씩 생활 보조 비를 지원


▲ 본인 부담금, 월 300000 원 안에 진료비 지원


▲ 죽음의 弔意 금 100 만원가 지원 된다.



앞서 떠나는 9 월 22 일, 전라북도 의회 관련 조 례 제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 하 여 일본 도야마에 위치한 나치 공장에 동원 된 강제 노동 피해를 입은 최 공주 (최 히) 아줌마 씨 (전주, 1931 년 출생)에서 증언을 들었다.


일본 군 "편한 여자" 피해자와는 달리 일 이인제 강제 점령 시대에 10 대의 어린 나이에 군수 공장 등에서 민주 노동당 강화 착취에 있었다 여자 근로 挺身 대의 난민 들이 사회적인 관심을 모으지 않았다. 특히 일부 피해자는 「 일본에 다녀 왔다 것 」만을 구실로 일본 군 「 위안부 」 라고 오해 되 고 해방 후에도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맛볼 해 왔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 되어 왔다.


전국 최초로 광주 광역시가 피해자에 대 한 지원 조 례를 제정 하 여 2012 년 7 월부터 실시 한 후, 전라남도 · 서울시 (2014 년 1 월), 경기도 (2014 년 10 월), 인천 (2016 년 1 월) 에서도 연이어 관련 조 례를 제정 하 고 지원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에 전라북도 조 례 제정, 피해자에 대 한 지원 사업을 실시 하 고 있는 광역시 ・도로 6 곳으로 확대 했다.


한편, 정부에 신고한 피해자를 기준으로 현재 전라북도에 거주 한 일 이인제 강제 점령 시대 강하 璪 원 여성 피해 대 상자는 20 명으로 인식 되 고 있다.



◯ 문의: 리 国彦 (이 クゴン) 상임 대표 (062-365-0815, 010-8613-3041)



전라북도 의회 クッチュヨンウン 의원 (010-3652-5424)



2016 년 10 월 20 일



http://cafe.daum.net/1945-815/hHqB/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