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판사,검사 비리 모음 1집＞ 발간 1차 회의동정
＜썩은 판사,검사 비리모음 1집＞ 발간 1차 회의동정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1. 책은 관청피해자모임(편저자) 이름으로 발간
2. 편집장으로 시향기, 산중거사님 임명
3. 비회원도 원고 투고가 가능함
4. 책 원고는 금일부터 받음(정대택, 시향기, 구수회, 산중거사 4명 이메일로 동시에 송부)
5. 책 집필 방향은 아래와 같고, 향후 회의를 통하여 대폭 변경이 가능함(제목, 목차, 머리말, 표지 등등)
대강의 방향이지만 앞으로 회의를 통하여 대폭 방향 전환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은 계속하여 20개 추가로 올립니다.
<참가 회원의 반향>
모임을 다음 달 중으로 한번 더 가질 수는 없는지요?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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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을 참석한 후, 제 입장에서는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1. 모임 진행면에서 봤을 때 저번 성남시청 박준O변호사 때처럼 늦게 개회시작하지 않고, 회원님들 말씀 거의 다 경청하고 회원님들이 대부분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 저번 성남시청 때보다는 많이 얻어가는 게 있어 보람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식탁 위에 컵이 분명 있는데도 판결문에는 ‘식탁 위에 컵이 없다.’라고 (판단으로 교묘하게 둔갑시켜) 허위 기재되어 있다는 어느 어르신(김홍박)님의 말씀은 정말 지금도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2. 책 집필 - 제목 선정, 책표지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책 집필에 대해 몇말씀 드리자면, 제가 아까 모임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책 제목 선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더불어 책 표지 선정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임 때 책 집필을 수익사업으로 진행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던 것으로 아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수익을 추구하되 책으로 생긴 수익을 회원들을 위해 환원해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책 집필의 본래 목적은 무엇일까요? 검찰, 경찰, 법원을 바로잡자는 목적도 있지만, 일단 더 중요한 목적은 더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급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 집필은 제목, 내용만 좋으면 충분히 웬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분야입니다. 책을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서점 가릴 것 없이 다 비치시켜 놓고 도서관, 학교에도 진열시키는 등 더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해 놓으면 책 집필의 목적은 충분히 어필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3. 책 집필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되며, 시간끈다고 해서 회원님들에게 좋을 것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회원 모임이 오늘로만 1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1~2번 정도 더 빠른 시일 내로 추가 모임을 가져서 책 집필에 대한 안건과 회원님들의 원고투고를 (가능한 한) 빨리 받아 사실확인을 하는 시간 또한 빠른 시일 내로 가졌으면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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