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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善行)/윤덕호 감독 영상제작 40 년(7)

메르스바이러스와 한판 겨루기를 원합니다

 


어려워진 경제와 국가위기에 정신빠진 당파싸움으로 사사거건 시비 걸어 일을

 

하는 여.야 정치인들, 메르스가 확산되는 난국에도 잘못만 따지려는 각료들

 

이대로 가면 재앙과 더불어 국가 부도가 나면 이젠 일어 설 수가 없게 됩니다.  

 


 

5천만 !

 

대한민국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는 메르스 바이러스와 한판 겨루기를 원합니다.
누군가가 나서야 하는 일이며,바이러스와 겨룬다는 말은 제 생명을 던져 보겠다는 말입니다

 


 

colloidal silver 를 사용하게 된 연유

1991년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지원해주는 의약품에서 많은 부작용이 생겨
colloidal silver 라는 은용액으로 스탈린유배시 사막에서 거주하며 옮았던 바이러스성 질병과

 

수 많은 병들이 치료되었으며 국내 약 5,200여명에게 현대의학에서 치료가 되지 않는

 

각종 질환 환자 중,진폐증.폐병.기관지천식.폐기종 등에 은용액을 사용하여 거의 1주일

 

안으로 치료가 된 사례가 여러 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례 중,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부산 D병원에 폐기종으로 입원 방코마이신까지 투여하였지만,차도가 없자
의료진들이 포기 상태에 있던차 환자 동생에게 은용액을 보내주어 5일 만에 치료가 되
퇴원을 한 일이 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라고 부산에 꼭 오시라고...

 


 

한판 겨루어 보겠다는 내용은
1. 본인 건강 상태를 검사 후
2. 본인에게 메르스바이러스를 감염시켜 병을 확인 후
3. colloidal silver를 본인이 만들어 복용하게 한다.
4. 인지도가 있는 대형병원에서 해야 한다 

 

                   

 

                              2015년 6월6일 방송 다큐멘터리 감독 윤덕호
                                              010-5340-9909 

 

 

 


 

메르스바이러스 바로 알기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는 새로운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난 중증급성 호흡기질환의

 

이름이다. 주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행해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라는
이름이 붙었다. 메르스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로, 간단하게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라 부른다. 발병하면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며 심해지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어 사망에 이른다. 2003년 발생한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SARS)와 유사하나 메르스의 치사율은 약 30~40%로 사스의 치사율(약 9.6%)보다 높다

 


 

故 박용식가 걸렸던 유비저균은 감염된 후 초기 증상으로는 인체피부나 호흡기 중 폐에 감염 증세가 나타납니다.
증세가 악회되면 전이성 폐렴, 비농양, 급성호흡
부전, 패혈증성간농양 등이 나타나고,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라고 합니다

 


 

                                             글쓴이 : 방송 다큐멘타리 감독 윤덕호 010-5340-9909

 
http://blog.daum.net/56dhyoon/15847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