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역사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림] 3·1혁명 100주년 식민지역사박물관 이벤트 - '함께하자 독립운동!'(3.1) ※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강좌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알림] 반민특위 설립 70주년 기념 역사 특강(11.3) 더보기 [뉴스레터] 융문당과 융무당은 왜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나?(2018.9.28.) 2018.9.28. 융문당과 융무당은 왜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나? 4·19민주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면서 당시의 대통령 관저인 ‘경무대(景武臺)’가 청와대(靑瓦臺, 1960년 12월 30일 변경)로 이름을 바꾼 지도 벌써 6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고 있다. 이곳은 워낙 독재정권의 아성(牙城)이라는 오명이 점철된 탓인지 아직도 경무대라고 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자세히 보기) 기증자료 소개 - 민족문제연구소 도쿄지회 덴사키 회원이 아버지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 자료를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 2016년에 이어 오쿠무라 리쓰코(奥村律子)씨가 니시키에(다색판화) 2점 등 자료 5점을 기증했습니다. - 조노 도시유키(城野俊行) 씨가 ‘땅 속에서부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