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억울한 국민 없는 나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뛴다! 억울한 국민 없는 나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뛴다! 법 지키지 않는 국가… 누구 위한 청원·배상제인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51] 김지윤 기자 | jade@newscj.com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국회의장 등 30명 고발 오는 11월 7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각 등 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앞둔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부추실) 박흥식(66) 상임대표. 독립기관인 인권위를 상대로 크게 판을 벌인 그는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다”며 한 가닥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기를 바라며 뛰는 박 대표를 만났다. 박 대표는 국가기관을 상대로 투쟁하며 20여 년을 고통 속에서 보낸 당사자다.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