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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인권윤동사랑방

[인권오름] 368호 나들터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이름


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3-11-06
편집인:최은아

368호 나들터

[언니네 방앗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이름

일상적인 폭력에 문제제기할 수 있는 언어는 오히려 사라지고 있다.

[은두의 인권이야기] ‘외부세력’으로 구분 짓고 ‘종북’ 딱지 붙이는 기이한 코스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 현장은 주로 밀양의 깊은 산골마을들에서 대부분 노인들이 외롭고 힘들게 싸워온 상황이라서 많은 이들이 더 마음 아파한다.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예술하고 있나요?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진수업에서 받은 질문입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고객이 매우 만족할 때까지' 그 이면에는

삼성이 꿈꾸고 만들려 하는 세상을 생각하면 두렵다.

[도란거리는 사랑방] 사람의 꿈과 힘을 불러일으키는 운동

함께 한 그 날들이, 함께 할 그 날들이 나를 설레게 하면 충분하지 않은가!

[도란거리는 사랑방] 조직의 문화로서 반성폭력 혹은 여성주의

사랑방이 내규를 제정하게 된 배경은 사랑방도 성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당시의 경험 때문이다.

[도란거리는 사랑방] 2013년 9월에 쓰는 글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지, 솔직히 어렵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감시의 여신상

어느 나라이든 정보기관들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데, 그 양지라는 것이 항상 권력에 충실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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