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깥소식(가나다라 순)/국가인권위원회

[휴먼레터 122호] 조선시대 흠휼전칙

국가인권위원회 휴먼레터 -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News Letter Vol.122 | 2013.07
지난호 보기
2013 인권 작품공모전페이스북웹진:인권

범죄자의 인권을 얼마나 보호해야 하는지는 사형제와 더불어 끊임없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심절적으로 강한 처벌을 원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에도 범죄좌를 일반인과 격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범죄좌 혹은 죄를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혐의자에 대한 정당한 절차 없는 행위는 큰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경찰의 대한문 앞 집회 제한 긴급구제 결정 우리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성명 시설생활 장애인 폭행, 횡령 시설장 등 3명 검찰 고발
2013 인권 작품공모전
별별 이야기:보고도 알 수 없는 식품첨가물
인권 웹진:인권이 법에게 보내는 편지
인권 도서관 - 7월 인권영화 상영회 안내:킹스스피치, 국내도서:기본적 인권 및 자유의 국제적 해석:유럽인권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국가인권위원회 | (우)100-842 서울시 중구 무교로6 금세기 빌딩(을지로 1가) 대표전화 1331 대표팩스 02)3236-9988 e-mail:public@humanrights.go.kr 내 정보 수정하기 수신거부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