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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소식(가나다라 순)/환타임스

마침내 시작이다! <고맙습니다! 환타임스 뉴스레터>

마침내 시작이다!
<발행인의 쪽지 8> 환타임스 창간 4주년에 부쳐...
‘멍’함과 ‘꿈’의 교차로에서 ‘有恒心 有恒産’을 부여잡으며
개천 5911년이자 단기 4346년, 서기 2013년 10월 3일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 환타임스 창간 4주년을 맞은 바로 오늘입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절실하게 마음에 와 닿는 ‘사실’이 있습니다. ‘공부 많이 했다’. 살짝 폼 ...
/ 김인배
'환타임스, 너나 잘 해!'
'울지마! 환타임스가 있잖아!'
환(桓)타임스의 ‘1년 세월이 있었습니다’
'너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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