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시 보관함 /한겨레 주주

[스크랩] 백기항복) EMP 올 6월부터 포위폭격은 또 시작이다 일본 미국의 처참한 초토화된 현장 사진 보세요

2020년 자주통일완료

 

 

北, 黨 간부에 “2020년까지 통일 달성

 

2019.04.13 | 뉴스타운

 

통일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민족의 민족 최대의 과업이다’ ‘2020년까지 무조건 조국 통일된다’는 내용이 중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북한 당국이 갑작스럽게 남북...

 

 

 

 

긴급정세) 미군철수 세상이 뒤집어 진다 미국내 동요 심각

 

http://cafe.daum.net/sis1199/L7Pc/78

 

 

, 평양서 탄도미사일 발사..상공 지나 3천700km 비행(종합2보)

 

2017.09.15 | 연합뉴스

 

일대에서 일본 상공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최대고도는 약 770여km, 비행거리는 약 3천700여km로 판단되며 추가...

 

 

 

 

 

미치게 쏘더니 이번엔 지나치게.. '포위사격' 변죽

 

2017.09.15 | 국민일보

 

미치게' 발사된 것이었다. 반면, 15일 쏜 것은 ‘을 지나쳐 더 날아가게' 고도...같은 도발은 이미 공언한 ' 포위사격'이 현실화될 수 있음을 미국에 보여주려 한...

 

 

 

[· 초강경 대치] 북의 포위사격 위협에 세계가발칵

 

2017.09.07 | 연합뉴스 월간 마이더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성 발언에 대한 맞대응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은...밀집해 있는 태평양의 섬 해역 네 곳을 포위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조선신보 ", 도발중단 행동으로 증명 않으면 포위 사격 피해"

 

2017.08.30 | SBS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미국이 괌 포위사격을 피하려면 북한에 대한 '도발 행위' 중단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30일) 트럼프...

 

 

 

최후의 이 사진 한번 보세요 9·9절 열병식에 ICBM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

 

http://cafe.daum.net/sis1199/L7Pc/269

 

 

 

거수경례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전 북한 측 인사와 만나다가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 앞에서 거수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유튜브 동영상 갈무리) @News1

 

 

이걸 보고도 미국의 항복이 아니라고 우기면 국제정세의 오판으로 비참한 신세가 됩니다

마치 트럼프가 답례로 거수경례 했다고 하는 변명은 어느 나라가 그런 거수경례를 받아 본 력사가 없다

그러므로 승전국 조선에 대한 패전국 미국의 예의입니다

 

어서 어서 자주통일만이 살길입니다

 

아직도 미련을 가지면 처참한 최후입니다

 

 

 

폼페이오 평양 도착..1박2일 비핵화 담판 시작됐다

 

2018-07-06 14:18 헤럴드경제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닫기

[사진=AP연합뉴스]

 

결국 백색 항공기에 백색천과 넥타이도 풀고 백색 와이셔츠는 백기를 뜻한다

 

 

드디어 미국의 백기항복

 

http://cafe.daum.net/sis1199/L7Pc/25

 

 

 

 

 

NYT "트럼프 '수십 주둔 주한미군 북핵 막아'

 

2018.05.04 11:55 중앙일보

 

협상 카드로 사용할 의도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을 철수키로 결심을 굳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95974

 

 

 

동두천 美기갑전투여단 해체하기로

美국방부, 다른 부대 순환배치 결정
중무장한 ‘붙박이 부대’ 없애는 셈…주한미군 한강이북 전력공백
우려

동아일보 2014.11.07 03:05

 

http://news.donga.com/3/all/20141107/67719671/1

 

 

 

미군철수 시작 망해가는 한국

 

 

미군, 한국 사전배치물자 철수 추진..기갑여단전투단 발족용

 

2017.05.29 연합뉴스

 

 

 

쇠지렛대·망치 등장…동물국회 넘어 '공구' 국회 ... 2019.04.26 | 아주경제신문 ]

 

 

 

 

고발전 난무하는 국회…막장 치닫는 '동물 국회'

 

2019.04.28 | 매일신문

 

27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와 함께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교체한 행위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홍 원내...

 

 

[강호원칼럼] '옮겨 땅이 없는 '의 운명

 

2017-08-21 21:34:08 세계일보

 

 

 

 

 

“한국은 버리는 카드” 뜻 담은
주한미군 철수론
모든 것을 건 미·북 대결
空論으로 위기 헤쳐 갈 수 있나

 

 

게임은 끝났고 북이 이겼다미국내 동요 심각

 

www.615tv.net/?p=9821 주권방송

 

 

 

세상이 뒤집어진다

 

 

 

토네이도 덮쳐 '아수라장' 2017.06.14 MBC

 

 

 

 

 

동부 1억, 체감온도 -69도 이상한파로 고통 2018.01.07. 10:21 뉴시스

 

 

 

숫자로 보는 미국 빈곤층, 1930년대 대공황 수준

https://kr.sputniknews.com/opinion/201606141489251/

 

“미국 내 4 가구 중 1가구는 소득의 70%이상을 월세에 사용한다. 이 월세를 낼 수 없는 순간 가족과 아이들 모두 노숙자 센터나 버려진 건물로 들어가게 된다. 우발적인 병원비, 급여 감소, 경조사, 자동차 고장 등 사소한 지출이 쌓여 빈곤층은 노숙자가 된다.”

 

 

 

무시무시한 '겨울 허리케인'이 미국을 덮쳤다

 

2018년 01월 04일 16시 30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미국 한파, 사실상 재앙 수준..재난영화 '더 참혹' 2018.01.05 한국경제TV

 

 

 

미국 LA 산불, 우주에서 바라 '어마어마한 화재 규모' 2017.12.07 메트로신문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작년 재산피해 300조원 넘어 2018.01.09 연합뉴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벌거벗긴 미국의 자화상

 

미국 최악의 현장

cafe.daum.net/ssaumjil/LnOm/1078275

 

2005년 8월말 미국 멕시코만의 해안을 강타한 카트리나는 1928년 이래로 미국에 영향을 준 허리케인 중 가장 치명적이고 커다란 피해를 일으킨 허리케인이었다.

사상최대 재산피해 2200억 달러(일본이 북에 지불할 식민지배상금 300억 달러)

 

 

 

 

핵폭탄과 같은 초토화된 처참한 상황

 

허리케인 샌디 상륙한 뉴욕시 피해상황 화보 지구변화 2012/11/01 12:06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시를 휩쓸고 간 뒤의 처참한 피해 상황 화보.

 

 

 

 

 

 

 

 

 

 

 

 

 

 

 

 

 

 

 

 

 

 

 

 

 

 

 

 

 

 

 

 

 

 

 

 

 

 

 

 

 

 

 

 

 

 

 

 

 

 

 

 

 

 

 

 

 

 

 

 

 

 

 

 

 

 

 

 

 

 

 

 

 

 

미국의 소리 2013.09.18 (수요일)

 

 

17일 미국 콜로라도주의 홍수 피해지역인 웰드카운티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있다.

 

 

 

바닷물에 잠긴 마을..美, 혹한 속 물난리 '피해 속출' 2018.01.05 17:45 SBS 뉴스

 

내린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주 등 동부지역 대부분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美 '최악 물폭탄' 3만명 대피…수재민 최소 45만명

 

휴스턴 AP=연합뉴스 2017.08.29. 07:10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가운데 텍사스주 최대 도시 휴스턴이 28일(현지시간) 물에 잠기자 구조보트들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실어나르고 있다.

 

 

 

 

미 중부 토네이도 강타, 2013.5.21 VOA

 

https://www.voakorea.com/a/massive-tornado-hits-oklahoma/1665449.html


 

1 20일 오클라호마주 셔니시의 이동식주택 공원.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집들이 부서지고, 자동차는 수백미터나 날아갔다.

 

 

 

2 20일 오클라호마주 무어시의 한 상가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3 20일 오클라호마주 무어시의 플라자타워 초등학교에서 경찰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잔해 아래에 있던 일부 교사와 학생들이 구조됐다.

 

 

 

4 20일 토네이도가 지나간 오클라호마주 무어시 외곽. 폐허로 변해버렸다.

 

 

 

6 20일 오클라호마주 무어시 플라자타워 초등학교가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파괴된 가운데, 주변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아 나오고 있다.

 

 

 

일본은 국가기능이 상실했다는 심각한 수준다.

 

일본 정부가 예측한 현재의 노숙자 수는 500만명

 

 

 

 

"노숙자는 인간쓰레기니까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노숙자를 익사시킨 16살 소년들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숙자의 머리를 짓밟아 살해한 한 고등학생 등 노숙자에 대한 소년들의 증오는 자신의 장래에 대한 공포로 점점 증폭되고 있다.

 

http://cafe.daum.net/japanesedomodachi/QgSu/1853?q=%C0%CF%BA%BB%20%B3%EB%BC%F7%C0%DA%20500%B8%B8%B8%ED&re=1

 

 

 

동일본 대지진 3년…시간 멈춘 '유령마을'

 

SBS TV 2014.03.11 (화) 오전 8:16

 

 

 

 

日 규모 7.3 '2차 강진'에 사상자 속출.."심대한 피해"(종합3보)


규모 4∼7 강진 밤새 이어져.."이틀 전은 '전조', 이번이 '본 지진'" 매몰·고립도 수십 건..수십만 가옥 정전·제방 붕괴 우려도... 연합뉴스 2016.04.16. 07:16

 



다시 지진 공포에 빠진 日..더 큰 재앙의 예고편? YTN 2016-04-15 17:44

 



日 지진, 여진 공포에 주민들 밤샘…125차례 여진 2016-04-15 17:20 MBN 뉴스

 



일본 구마모토 강진에 부산도 흔들렸다 연합뉴스2016-04-16

 

 

 

2011년 3월11일 일본 도쿄 동북부 강진의 뉴욕타임스에 실린 아래 사진들과 비교해 보시라

 

 

 

 

전부 잃고 혼자인가요?

소녀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일본이 얼마나 무능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멀리 바다로 부터 넘어오는 해일이 가장 큰 피해의 원인 제공자인것으로

일본바다가 언제든지 무기로 돌변하네요.

 

 

 

 

 

 

 

해일이 덮친후 현장입니다.

얼마나 많은 주검들이 나타날지 상상을 초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