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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惡行)/민족혼을 파는 행위

스폰서 검사 장모님을 소개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5eqZ/1085

 

스폰서 검사 장모님을 소개 합니다.

 

 
3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주권, 민주통합시민행동 등 주최로 열린 '정치검찰비리게이트
규탄을 위한 범민주시민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스폰서 검사'들의 향응 및 룸살롱
성접대를 풍자하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출처 : 오마이뉴스

2010년 5월 2일

秋空 드림


 전감리 10.05.04. 12:56
장모님 사위 목 달아 납니다 
제발 성매매 건은 비밀로 해주소
떡검 색검 월급이 적다보니 그러는가 봅니다 
월급을 올려 줍시다 10원
저지랄 덜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사건을 처리 못하다는 광고나 신문에 내기나 합니다 
의정부 지검은 2009. 12. 1일 인천일보, 경기일보에 시간이 없어 경찰에서 불기소로 처분된 사건을
그냥 처리 했으며 앞으로 이의제기 하면 잘 하겠다고 광고 기사 까지 내며 아동 성폭행 사건을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2009. 11. 30. 수없이 진정을 했지만 결국은 신문에 광고 기사을 내고 그전날 처분한 인간덜 그것이 현실 입니다
앞으로 사건이 많다고 불평하는 검사들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  重傳/이희빈 10.05.04. 13:39
전감리 님! 의정부 검찰청에서 용서하여 달라고 합니다. 
검사실에 앞문으로 들어가면 검사는 뒷문으로 나가버리니 .....! 
그리고 전화하여 항의를 하니가..... 
미안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  수호천사 10.05.04. 22:37
의정부 지청의 검사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 사건도 의정부 지청 박성민검사가 덮었습니다. 그 검사도 떡검 아닌지 의문이네.
 
┗  전감리 10.05.05. 06:29
의정부 지청 검사장과 담장 조작 검사를 대검에 고소 고발 진정을 했습니다 
대검 감찰 1과 에서 의정부 지검으로 사건을 이송 했습니다 
검사장과 검사를 해당 검찰청에서 국 끓여 먹으라고 보낸것이지요 
결국 의정부 지검 에서 처리 결과가 우편으로 왔습니다 
공람 처리 국끓여 드셨네요 
저는 감히 그들을 조직 폭력배라 말합니다
어찌 고소인은 부르지도 않고 그냥 덮었는지 ...
의정부 지검 박성민 검사 한테 사건이 배당이 되셨군요
사건은 돈 명예 권력에 따라 검사가 맘 대로 하는가 봅니다 
빼앗긴 재산과 권리 꼭 찾아야 됩니다 
반드시 찾아서 좋은일에 써주세요
천사님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수호천사 10.05.05. 09:06
저도 그랬습니다. 2번째 민원도 대검 감찰1과에서 의정부지청 박성민검사가 또 사건을 덮었습니다. 저도 전감리님 처럼 신문에 광고를 내야 할것 같내요.
 
 
 전감리 10.05.04. 18:08
4. 29. 고소 사건 아직 배당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많아선지 아님 어제 드신 술이 소화가 덜된건지 알수가 없는 검찰 입니다
성폭력 상담소에 변호사 선임관련 요청을 했습니다
범죄자를 잡아 달라고 조사 까지 해서 증거 까지 가져다 주니 증거를 거부 하는 경찰에 조작 하다 발각된 검찰에 피해자 한테 경찰과 검찰이 고소까지 당하는게 의정부 지검 입니다
범죄자를 잡으라고 고소를 하니까 범죄자를 보호 하려 별짓 꺼리를 다합니다 
오죽 하면 검사 출신 변호사 는 성폭력 전문변호사 라는 말이 언론에서 까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비로 자식한테 부끄럽습니다
重傳/이희빈 님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  重傳/이희빈 10.05.04. 19:40
전감리 님!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놓은 꼴이 되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

그 언제나 이 땅에서 도덕과 양심이 제자리를 찾아 정의로운 사회가 될려는지?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앞으로 많은 홍보와 함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수호천사 10.05.04. 22:39
계속 문제를 지적 하세요.
 
 
 전감리 10.05.04. 21:24
예 정의 사회 구현에 동참하고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  重傳/이희빈 10.05.05. 07:48
전감리 님! 
그것을 관리 감독을 하여야 할 기관들은 손을 놓고 있으니 
국민들이 늘 고통스럽게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6313
 
 
 수호천사 10.05.04. 22:41
똑똑한 딸때문에 정의사회 구현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전감리님 힘내세요..
 
┗  전감리 10.05.05. 06:19
천사님 저의 가정이 평화와 안정이 찾아 오길 도와 주세요
그리고 언론에 공개 할때 실명을 공개 하고 개명을 하려 하는데 
실명이 날까요 아니면 가명으로 공개 할까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  重傳/이희빈 10.05.05. 07:49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서명과 함께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0781
 
┗  수호천사 10.05.05. 09:09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가명이 나을것 같으내요. 언론에 공개 하세요 . 저도 그럴려 해요. 서로 공유 합시다.
 
┗  전감리 10.05.05. 22:06
천사님 죄송 합니다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내일 연락 드릴께요
어린이날 이라 아이들 데리고 케리비언 베이 다녀 오느라 지금 들어 왔습니다
저는 사건과 관련 학생들 한테 이사실을 알리려 합니다 
여러 가지 준비중에 있습니다 
수사기관을 저대로 둔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 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 한테 이사실을 호소 하려 합니다
또한 카페를 만들어야 하고요 
뜻있는 분들과 같이 하려 합니다 
저는 5년간 사이드로 광고업을 했습니다 
광고 관련 개발한 것도 있었고요 
5월 6월 7월 최선을 다해 보려 합니다
 
 
 수호천사 10.05.04. 22:41
희빈님 냉철한 지적 멋집니다..
 
┗  重傳/이희빈 10.05.05. 07:52
수호천사 님! 
이곳의 카페지기를 비롯하여 다른 분들께서는 수수방관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이것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이러한 일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수호천사 10.05.05. 09:10
희빈님 여기는 현직이 많습니다. 그래서 양해 바랍니다, 댓글 달기도 조심 스러워 합니다.
 
┗  重傳/이희빈 10.05.14. 06:20
수호천사 님! 
현직에 계시는 분들께서 더 더욱 냉철하게 생각을 갖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 지? 어디를 고쳐야 하는 지? 
꼭 찾아서 정리하는 모습이 보여질 때 이 세상은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수방관하고 내가 하지 않아도 그 누군가가 하겠지...
하는, 식으로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곧, 공익을 위한 길이 
아닐 것입니다.

 
 
 일지매 10.05.05. 09:31
희빈님 좋은글 많이 봅니다. 전감리님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  重傳/이희빈 10.05.05. 14:44
일지매 님! 이러한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작금의 경찰과 검찰, 그들이 자기 자신들의 위치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곳인지 망각한 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저지른 그 욕심으로 인하여 발생된 일들입니다. 지금 당장 이 거짓을 몰아내지 않으면 이 민족들은 이 땅에서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사실들을 꼭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  전감리 10.05.05. 22:09
일지매님 고맙습니다 신문을 만들어 피해 사실을 알려 보려 합니다
같이 하실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  수호천사 10.05.06. 00:49
같이 시작 합시다.
 
 
 수호천사 10.05.06. 00:51
희빈님. 일지매님. 전감리님. 현직의 어려움을 이해하시고 댓글은 달기가 조금..... 글 다보고 계십니다.
 
┗  重傳/이희빈 10.05.06. 01:48
수호천사 님! 
그 어려움은 반드시 거짓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맑고 깨끗하고 투명하다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늘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바로 정철 스님의 무소유.....! 
그 것입니다.
 
 
 수호천사 10.05.06. 14:47
희빈님 말슴이 맞습니다. 사회가 너무 열악하지요, 그래서 희빈님의 글이 더욱마음에 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重傳/이희빈 10.05.06. 16:29
수호천사 님! 
거짓은 환하고 밝은 곳에서도 몸을 감추기 바쁘지만 
참은 아무리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작금의 이 모순과 불협화음은 분명히 거짓으로 포장을 한 
그 잘못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이렇게 수난을 당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상위 5 %만을 위한 가진 자들의 논리로 적용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그저 통탄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