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회원 이 ㅎ 모 님이 검사를 이겼다.
위 고소장과
아래 <검사교체신청서>는
구수회 교수님으로 부터 이메일 검토를 필한 작품입니다
//
관련
나는 오늘 죽기로 각오하고 검사를 대검에 고소한다-고소장
┗ 重傳/이희빈 17.06.27. 17:45
이 영호 고문님!
위 고소장과 <검사교체신청서>
2개 문건은
구수회 교수님으로 부터 이메일 검토를 필한 작품을 언론이 거짓말을 하니까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요.
이 글의 조횟수가 말해주니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Total : 805,968
•Today : 2,473
•Yesterday : 1,834
검사를 고소한 특별회원 이영호의 고소장
http://hblee9362.tistory.com/4387
위 고소장과 <검사교체신청서>
2개 문건은
구수회 교수님으로 부터 이메일 검토를 필한 작품을 언론이 거짓말을 하니까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요.
이 글의 조횟수가 말해주니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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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고소한 특별회원 이영호의 고소장
http://hblee9362.tistory.com/4387
석장 17.06.23. 16:15
저는 참고로 몇 년 전 고소를 했었는데, 저도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을 검사가 마음대로 무혐의로 하려고 하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때 카페와 회장님의 조언대로
검사기피 신청서를 대검찰청과 해당 검찰청장에게 하였고, 이후에 담당 수사관에게 '이제 우리들 마음대로 못해요'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검사기피신청을 하셨으니,
함부로 못할 겁니다.
검사기피 신청서를 대검찰청과 해당 검찰청장에게 하였고, 이후에 담당 수사관에게 '이제 우리들 마음대로 못해요'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검사기피신청을 하셨으니,
함부로 못할 겁니다.
┗ 이 영호 17.06.23. 21:49
제가 거짓말 한 것 없기에 제가 걱정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검사교체 규정은 없다고 해도 일이 이렇게되면 검사 스스로 불안하고, 고통스러워 할 것입니다
석장 17.06.23. 16:19
그리고 회장님 조언대로, 검사기피 신청 외에 국민권익위원회에 검사 상대로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직접 권익위원회 찾아가서 상담하고, 진정서 접수했는데,
국민권익위원회에 넣은 진정에 대해서 검사가 직접 답변서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검사가 부담을 느꼈을 겁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넣은 진정에 대해서 검사가 직접 답변서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검사가 부담을 느꼈을 겁니다.
┗ 重傳/이희빈 17.06.24. 00:05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님!
전국민들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긴급특보★ 역시 미국 핵잠수함이 세월호를 침몰시켰군요
이 시각 현재 조회 402,067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33208
전국민들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긴급특보★ 역시 미국 핵잠수함이 세월호를 침몰시켰군요
이 시각 현재 조회 402,067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33208
푸른솔 17.06.23. 21:30
이 정도의 수준으로 검사를 고소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가사 검사가 직무유기죄를 저지른 사실이 없고, 고소인의 추정입니다.
검사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무고로 기소되기 십상인 문건입니다.
당장 취소가 옳으며, 수사이의신청 등으로 제목을 바꾸어 제출하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어리석은 경우입니다.
만약 내일이라도 검사가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면 기일을 미루고 당장 취소하세요.
- 귀하께 10수년을 검찰 및 법원과 싸운 푸른솔이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 검사의 교체신청의 규정은 없습니다 - (규정이 있는 것을 주장해야 합니다)
- 본인이 죽기로 대응해봣자 본인 죽기뿐입니다.-
가사 검사가 직무유기죄를 저지른 사실이 없고, 고소인의 추정입니다.
검사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무고로 기소되기 십상인 문건입니다.
당장 취소가 옳으며, 수사이의신청 등으로 제목을 바꾸어 제출하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어리석은 경우입니다.
만약 내일이라도 검사가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면 기일을 미루고 당장 취소하세요.
- 귀하께 10수년을 검찰 및 법원과 싸운 푸른솔이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 검사의 교체신청의 규정은 없습니다 - (규정이 있는 것을 주장해야 합니다)
- 본인이 죽기로 대응해봣자 본인 죽기뿐입니다.-
重傳/이희빈 17.06.24. 00:01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이미 감지 하셨기에 무난히 대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17.06.24. 08:48
즉,
거액의 피해를 구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1. 법조항에 있다 없다가 그렇게 중요 안하고
2. 위 문건을 대한미국 검사 500명, 정치인 399명에게 등기로 발송했다고 해 봅시다. 이와같은 방법도 법에는 없습니다
3. 그래서 사건이 세상 사람에게 관심 갖게 할 수 있겠죠
거액의 피해를 구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1. 법조항에 있다 없다가 그렇게 중요 안하고
2. 위 문건을 대한미국 검사 500명, 정치인 399명에게 등기로 발송했다고 해 봅시다. 이와같은 방법도 법에는 없습니다
3. 그래서 사건이 세상 사람에게 관심 갖게 할 수 있겠죠
┗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17.06.24. 08:49
4. 구수회 사건에서 피고를 7명으로 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법에는 없습니다....그러나....기다려 봅시다
김세중 17.07.01. 00:21
"나는 오늘 죽기를 각오하고" 이영호님의 결의에 감명 받습니다.
生卽死 死卽生
비록 이영호님의 개인문제에서 비롯된 일 입니다만,
不義에 분연히 항거하는 이영호님은 사법개혁의 鬪士이십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生卽死 死卽生
비록 이영호님의 개인문제에서 비롯된 일 입니다만,
不義에 분연히 항거하는 이영호님은 사법개혁의 鬪士이십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이 영호 21:20
위 건으로 48시간 이후에 담당 검사가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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