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 땅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빙산의 일각입니다.
전국민들께서 이 소식을 보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21세기 독립군을 기다립니다. http://durl.me/8maune
조동빈 애국지사, 국민적 관심 지대한 상황에… '큰 별 지다'
http://m.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478
'살아있는 애국지사' 조동빈 옹(92)의 투신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국민들은 놀라움에 충격을 받은 한편 투신 배경에도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조동빈 애국지사 투신 소식에 가슴아파하는 네티즌들은 애도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또한 조동빈 애국지사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을 둘러싸고 추측이 분분한 상태다.
오늘(20일) 오후 3시 55분께, 조동빈 애국지사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모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조동빈 애국지사는 1940년대 광복군 활동을 한 인물로, 사실상 유일하게 생존한 독립유공자로 많은 존경을 받았다.
또한 최근 독립운동과 관련한 영화 '밀정'이나 '암살'등이 흥행하며, 많은 세대로부터 독립유공자와 그 과정이 재조명되는 상황이라 많은 대중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의 생전 행보 또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하는 등 애국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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